이것은 1980년대 어느 한 나라의 경상수지 흐름임
매년 적자를 기록하던 이 나라는, 1980년대의 오일쇼크 흐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를 거두는 대기록을 세웠다.
산유국도 아니면서 세계 경제가 모조리 꼴아박는 불황 속에서 수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이 위대한 국가!
러뽕 유니버스에 따르자면, 국가의 경제를 안정시키고 민생을 부흥시킨 아주 뛰어난 경제 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이 천재가 누구인고 하니......
나다 씹X끼들아
루마니아의 경제 대통령, 차우셰스쿠
Q : 이 기록적인 흑자의 비결이 뭔가요?
A : 그냥 수입을 안하면 되는거 아냐?
그래프에서 보듯, 수출은 크게 변화없는 반면 수입은 1980년을 기점으로 왕창 꼴아박음. 그냥 수입을 안한거임
결과적으로 지표상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가 기록되었던 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음
그럼 이 천재적인 지도자의 미래는 창창했겠지?
응 벌집 핏자 엔딩
러시아도 하루 빨리 이 위대한 지도자를 본받도록 하자
크리스마스 점심때 TV뉴스에 나온 전직 대통령부처의 총살장면 생중계.
듣자하니 돈아낀다고 난방도 안하고 식량도 안사고 했다던데
저러니 잡힌지 하루만에 사형당하지
벌집 핏자 엔딩인 점이 더욱 완벽
러시아에 알맞는 지도법이다
인구가 국력?
응 그냥 늘려
뭔 게임하듯 나라를 굴린인간ㅋㅋ
누군가는 생각해봤을법한 일을 실제로 해내고
절대 해선 안된다는 교훈을 줌
크리스마스 점심때 TV뉴스에 나온 전직 대통령부처의 총살장면 생중계.
듣자하니 돈아낀다고 난방도 안하고 식량도 안사고 했다던데
저러니 잡힌지 하루만에 사형당하지
심지어 극단적 인구부양정책덕에 인구는 겁나 늘어난상태엿다지
벌집 핏자 엔딩인 점이 더욱 완벽
러시아에 알맞는 지도법이다
이제 용기를 내세요 블라디미르!!
사실 총알도 존나 자비롭지
저 시민들 입장에선 가죽 다 벗겨가며 제발 죽여달라고 소리칠때까지 고통스럽게 만들고 싶었을듯
인구가 국력?
응 그냥 늘려
뭔 게임하듯 나라를 굴린인간ㅋㅋ
누군가는 생각해봤을법한 일을 실제로 해내고
절대 해선 안된다는 교훈을 줌
ㄹㅇ 소비를 안하면 나가는 돈이 없잖여ㅋㅋㅋ
도시화를 이루겠다고 노인은 농촌으로 내몰았지..
강제출산하는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