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린 듯한 주인공
집에서 쉬던 중에 카드의 등장을 감지한다
아픈 몸으로 나서려는 걸 막아서는 케로
허나 카드에 대한 그녀의 집념을 막을 수 없었다
사라진 자신을 걱정할까 미러를 대신 두었으나
이미 눈치채버린지 오래였던 주인공의 오빠
그런 동생의 상황을 이해하며 덤으로
미러도 같이 안심시킨다
카드문제 해결 & 수집을 완료하고
무사히 방에 돌아온 주인공
댓가로 엄청난 고열을 얻고 말았다....
다시봐도 진짜 미친듯이 귀엽네
역시 일본에서 '인생브레이커'라고 불리는게 아니구나
다시봐도 진짜 미친듯이 귀엽네
역시 일본에서 '인생브레이커'라고 불리는게 아니구나
그 옛날 오덕의 태동 시기에 로리측 총수가 괜히 사쿠라인게 아님
로리지온 역시 정리한건 내가 가지고 있지
주인님...아니 시누이님 오라버님을 제게
카드지만 외모 1티어 미러를 놔두고 호모인 도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