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근무하던 회사에서 일을 못한다고 대졸 신입사원을 잘랐을 때
옆부서 본부장이 화를 내며 처들어와
"일 못한다고 자를거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키운 다음에 잘라라!
대졸 신입을 고용한 회사에게는 사회에 갓 진출한 사람이 한사람 몫을 할 수 있게 할 사회적 의무가 있다!"
고 한 적이 있다. 나는 감동했다.
쌍팔년도 아저씨의 말은 참으로 타당했다.
예전에 근무하던 회사에서 일을 못한다고 대졸 신입사원을 잘랐을 때
옆부서 본부장이 화를 내며 처들어와
"일 못한다고 자를거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키운 다음에 잘라라!
대졸 신입을 고용한 회사에게는 사회에 갓 진출한 사람이 한사람 몫을 할 수 있게 할 사회적 의무가 있다!"
고 한 적이 있다. 나는 감동했다.
쌍팔년도 아저씨의 말은 참으로 타당했다.
키우고를 떠나서, 도저히 같이 못할 급이 있긴함
목숨바쳐 충성할 상사를 만났다
그래서 인턴제도가 있는건데 요즘은 돈 안줄려고 인턴을 뽑지
기업의 의무같은거긴 한데 지키는 곳이 있기나 하나
일본은 회사에서 사람 만든다는 느낌이면
한국은 다 만들어진 사람을 원하는 느낌..
와 오졌다 짝짝짝짝
바람직한 상사다
기업의 의무같은거긴 한데 지키는 곳이 있기나 하나
목숨바쳐 충성할 상사를 만났다
키우고를 떠나서, 도저히 같이 못할 급이 있긴함
인정합니다
능력도 부족한데 태도도 안좋은애들은 나같아도 자르고 싶음
멋지다..
그래서 인턴제도가 있는건데 요즘은 돈 안줄려고 인턴을 뽑지
인턴 : 셰어웨어, 기간 지나면 버림
일본은 회사에서 사람 만든다는 느낌이면
한국은 다 만들어진 사람을 원하는 느낌..
대기업 : 교육된 사원 감사합니다. 꿀꺽
일을 못해본 적이 없어서 몰겠군........믛캬캬캬캬캬캬~~~~=ㅁ=///
오......
백번 맞는 말인데
그럼 본부장님이 총대좀...
경력직처럼 일잘하는 신입을 원하는 날강도 회사가 참 많음..
멋있는 말이긴 한데
진짜 안될 거 같은 사람이 있긴 함.
아무리 알려줘도 10~20% 효율밖에 못 내는 인원을 계속 데려갈 순 없잖아...
수습, 인턴 : 싸게, 더럽게 부려먹고 버리라고 있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