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생태계의 변화..
언론 어디에서도 언급하지 않음.
신문쪽은 그나마 조바심 느겨하는게 보이기도 하지만..
특히 방송. 뉴스패널들도 일부러 말을 꺼내지는 않지만, 앵커나 아나운서들은 현상황의 흐름을 인식하고 있죠.
세팔이2017/05/28 11:35
여러번 지적되었듯이
언론 스스로가 19세기 교조적언론관을 고수함으로써 대표적 수구집단화 됬어요.
언론은 권력만 비판하면 모든게 면죄부받고
그러는데 있어서 시민국민의 비판으로부터도 예외적존재라는 위험하고 고루한 도그마에 빠져있죠.
도대체 그 언론의 자유라는게 누굴 위한건지
궁극적으로 국민을 위한것이지 언론인을 위한 것이 아니죠.
정답이네요.
영묵쌤은 언론에 비판적이시죠
그렇죠 민심을 이반하는건 언론이랑 언주죠
추천
[리플수정]언론이 국정농당 주범이고 국민들세금 축낸 장본인들이죠
둘 중 하나네요
한경오 없이 조중동만이든가
한경오 조중동이든가
언론인들 갑질과 교조주의는 아직도 만연하죠.
ㅇㄱㄹㅇ 바로 포인트가 이거에요
이 분 조차 딱 찝어서 한경오는 아니지만
현 꼴에 대해 긍정적으로 안보는군요 ㄷㄷ
언론생태계의 변화..
언론 어디에서도 언급하지 않음.
신문쪽은 그나마 조바심 느겨하는게 보이기도 하지만..
특히 방송. 뉴스패널들도 일부러 말을 꺼내지는 않지만, 앵커나 아나운서들은 현상황의 흐름을 인식하고 있죠.
여러번 지적되었듯이
언론 스스로가 19세기 교조적언론관을 고수함으로써 대표적 수구집단화 됬어요.
언론은 권력만 비판하면 모든게 면죄부받고
그러는데 있어서 시민국민의 비판으로부터도 예외적존재라는 위험하고 고루한 도그마에 빠져있죠.
도대체 그 언론의 자유라는게 누굴 위한건지
궁극적으로 국민을 위한것이지 언론인을 위한 것이 아니죠.
수구 집단인데, 수구꼴.통으로 가려는듯.
정확한 지적이네요
1번은 딱히 맞는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