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저거 노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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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러시아 능지 순위 1-2위를 다투는 사람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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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누가 진짜 바보지?
아무것도 안 하고 잡혀서 전범이 될 기회주차 박탈당했지
저들의 유일한 잘못이 우크라이나의 식량을 소비하고 있다는 것 뿐이라니...
명분도 뭣도 없는 전쟁서 ↗같은새끼 위신 채우려고 개죽음당하기 vs 찐빠기열인 척 하면서 포로로 잡혀가기
선량하고 현명한 친구들.
너무 빨리 잡혀서 포상금 못받음 전차 받치고 천만원 받은 애가 1위지
큰 그림을 보고 어리석은 척 할 줄 알았던 이들
그 행복 100% 미소 짓던 교수분 생각나네ㅋㅋ
자, 이제 누가 진짜 바보지?
선량하고 현명한 친구들.
아무것도 안 하고 잡혀서 전범이 될 기회주차 박탈당했지
저들의 유일한 잘못이 우크라이나의 식량을 소비하고 있다는 것 뿐이라니...
큰 그림을 보고 어리석은 척 할 줄 알았던 이들
명분도 뭣도 없는 전쟁서 ↗같은새끼 위신 채우려고 개죽음당하기 vs 찐빠기열인 척 하면서 포로로 잡혀가기
너무 빨리 잡혀서 포상금 못받음 전차 받치고 천만원 받은 애가 1위지
쟤들도 청년 항복주택이랑 생활비는 받지않았음?
그 행복 100% 미소 짓던 교수분 생각나네ㅋㅋ
국가 중대사에 민폐 끼치지 않고 어서 빠지겠습니다ㅋㅋㅋㅋㅋ 막지 말라고ㅋㅋㅋㅋㅋ
2차대전 초기에 총 한 번 못쏴보고 수용소에서 열심히 영어배워서 전후 출세한사람 생각나네
짜르 소제스키
벼락에 놀라 젓가락을 떨어뜨린 유비와 같다
때로는 현명한 사람이 바보짓할땐
충분한 이유가 있는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