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간 폴더도 없이 하드 구석에 쌓여있던 사진 파일들을 정리해봅니다.
춥긴 추워도 겨울은 겨울의 맛이 있었구나 싶습니다.
좋아하던 스노우 보드를 타본 적이 언제인지도 모르겠는데,
지금은 아이와 함께 타는 눈썰매도 꽤 즐겁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눈은 겨울에 다시 보는 것으로 하고,
예쁜 꽃들이랑 시원스러운 구름을 볼 때가 된 것 같네요.
Sigma fp
Zeiss Otus 55mm f1.4
Schneider Radiant Soft MPTV Filter
www.instagram.com/special_jang
*Zeiss와 Schneider의 앰버서더로서 관점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자연이 함께하는 모습들이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사진은 말할것도 없이 좋네요.. 추천!
항상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색이 참 좋습니다. FP관심이 갑니다만 뷰파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