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를 건넨 뒤 금세 사라진 시민을 찾기 위해 수소문을 했고 사진 주인공 친척의 지인과 연락이 닿을 수 있었으나 해당 시민은 40대 후반 소시민이라는 것만 밝혔다고 합니다.(옥탑방의 문제아들 168화)
???: 아 그러니까 성이 소씨고 이름이 시민이라고!
가슴이 저릿저릿하다.
뜬금없이 정치얘기로 이어보자면.
심땡땡같은 사람보다,
저런 사람이 정의당같은 당의 대표를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ㅠㅠㅠㅠㅠㅠ
세상은 아직 따뜻하군요
앞으로도 그러기를..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