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짐가방 좀 굴렸다고 뭐 이리 소란들이야!"
2017년 어느 봄날, 상상치 못한 거만한 녀석이 온다!
김 "무쫄리니" 무성 의원에게 바치는 "우아한 새끼"입니다.
"넌 우리당이 계속 집권할 수 있을 것 같나, 살고 싶으면 나한테 붙어"
돼지 발정제를 둘러싼 숨막히는 대선 판도,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시간을 꽤 투자해 만든 제 회심의 역작, 레드홍과 당선 위기 김진태의 "발정"입니다.
유게는 사랑입니다
"그깟 짐가방 좀 굴렸다고 뭐 이리 소란들이야!"
2017년 어느 봄날, 상상치 못한 거만한 녀석이 온다!
김 "무쫄리니" 무성 의원에게 바치는 "우아한 새끼"입니다.
"넌 우리당이 계속 집권할 수 있을 것 같나, 살고 싶으면 나한테 붙어"
돼지 발정제를 둘러싼 숨막히는 대선 판도,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시간을 꽤 투자해 만든 제 회심의 역작, 레드홍과 당선 위기 김진태의 "발정"입니다.
유게는 사랑입니다
추천 ㅋㅋㅋ
금손이네요
발정 좋네요
오..
ㅋㅋㅋㅋ
대단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