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맘 젊은 시절
그냥 이뻤다는건 예전에 알려줬으니까 뭐 하면서
그려려니 생각했는데
대사 몇마디까지 더해서 큰 임펙트를 보여줌
카이도와의 관계도 단박에 이해 시켜 주고
https://cohabe.com/sisa/2407607
원피스)스포)상상이상으로 임펙트 있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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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새 카이도의 동정딱지를 때준 눈나로 알려져있음ㅋㅋㅋ
카이도가 왜 빅맘이랑은 안싸우나 했더니 이새끼 속으론 눈나 거리고 있었네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꿈은 일관되게 종족평등인데 저 중간에는 대체 뭐가 있던거지 ㄷㄷ
그리고 어느새 카이도의 동정딱지를 때준 눈나로 알려져있음ㅋㅋㅋ
빅맘 설정이 모든 종족을 가족으로 만들려고 하는거잖아 ㅋㅋ
카이도가 왜 빅맘이랑은 안싸우나 했더니 이새끼 속으론 눈나 거리고 있었네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꿈은 일관되게 종족평등인데 저 중간에는 대체 뭐가 있던거지 ㄷㄷ
동정 떼주는 착한 누나
???: 우로로로... 누나 그만...
복권....긁으면 당첨이라고...
어렸을떄 엄청 크지않았음?
젊을때도 키가 6미터는 됨. 비율이 좋아졌을뿐임
비율이 좋은 거지 흰수염 보다 컷음
가족오락관의 힘으로 카이도를 15살에 역교배프레스 동정 박탈한 누님이 됨
어린 시절 생각하면 오히려 해적 시절에
자기 가족을 가지겠단 꿈을 잊고
해적질과 모험에만 열중해서
저리 매끈한 상태였고 지금은 되려
꿈을 되찾아 원래의 두터움을 되찾은건가.
사춘기의 남자아에게 든든하고 예쁜 강한누나라는
존재가 지나가는 인연이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