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장사하기 싫은가보다 VS 아무리 그래도 잠옷은 좀 무례하다
로 현재 반반이라고 하네요
[출처] https://popall.net/hot_issue
https://cohabe.com/sisa/2408313
현재 논란되고 있는 집앞 편의점 옷 차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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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 무슨 레스토랑인줄 아나...
그렇다고 이런 차림으로 편의점 가는것도 좀 그렇지 않나요?
슬립입고왔나
이게반반이라고요?
사장미친것같은데
편의점이 격식을 차려야하는 곳도 아니고;
그냥 븅신같이 보이기는 하던데
그렇다고 저럴것 까지야
자라니들 앞은 꼬툭튀 뒤는 기저귀같은 쫄쫄이 입고 대형마트도 오는게 더 극혐이던데
무례한걸 따지면 당신 얼굴이 무례한거 아니냐...
라고 대꾸하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장님이 어디 고위직 하다가 퇴직하신 꼰대양반인 듯
여름에 해운대 앞에 보면 비키니 입고도 잘만...
편하게 좀 삽시다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 점장인가보네요..
잠옷이 빤스바람이나 야시시한 것이 아니라면 뭐상관있나?
벗고 가지만 안음 된거 아닌가? ;;;
흠... 지금 생각 났는데,
미국에 살면서 간혹 보면
저런 글로서리 매장에
상의 입고 들어오라고 쓴것 봤네요.
저도 알바하면서 알았습니다.
못사는 동네는 정말 헐벗고 다니는구나를...
당시 흑인애들은 바지가 흘러내려서 속옷이 다 보이도록 하고 다니는게 유행이었더랬음 물론 상의 탈의...
누드만 아니면 될걸..ㅋ
여자는 누드 OK
여자 전화 한통이면 바로 성희롱범...
가게 주인맘 아닌가요.
이제 좀있다가 슬리퍼 신으면 못들어오게하것네....ㄷㄷㄷㄷ
'청년 창업입니다. 반말하지 말아주세요'
편의점이 그 정도 편의도 못 봐주나
대체 편의점 주인이 왜 저런게 거슬리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대체 왜...
저 동네에 엄청나게 미친놈(또는 ㄴㅕㄴ)이 한 명 있겠죠... 그 사람을 타겟으로 적은 듯.
저런 가게는 망해봐야 정신차림
사장님이 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