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양이 몸 딱딱하다는거 다 똥이 굳은거더라. 냄새 그러니 나지. 무릎에서 내리면 자꾸 울어서 무릎에 올려두고 일한다 겁나 찡찡거리네 죽는건 니 운명이지만 분유는 다 먹고 가라... 내돈...
새끼면 똥꾸멍 햝아줘서...
저정도 어리면 배변유도해서 응가 하게해줘야해
손 디게 많이갈텐데 좋은일하는구나
아니 작성자보고 핥으라는줄 알고
어미 체온이 그리운 시기야.
따뜻하게 해 줘.
3주지나면 이빨나고 걸어다니면서 사료먹기시작함
그때까지가 제일 힘듬
근데 나중에 다키우면 니가 부모인줄알고 침대 누우면 가슴팍에 안기고 골골송 거리고
애교부리고 난리도 아니다 그때까지 존버해
새끼면 똥꾸멍 햝아줘서...
?
어미 고양이들이 그러던데
아니 작성자보고 핥으라는줄 알고
저정도 어리면 배변유도해서 응가 하게해줘야해
손 디게 많이갈텐데 좋은일하는구나
오 맞아 그거야 고양이 초유
딱 4주만 버텨 그러면 , 고양이 모래 깔아주면 알아서 똥싸더라
분유 냄새를 못 버티겠음 너무 역해.
고양이 살릴려면 어쩔수없어 보니깐 눈도 못뜬거보니 2주인것같은데
저때는 무조건 분유 하루에 소량 5번 줘야함 , 체온 온도에 맞춰서
젖병을 못 구해서 작은 소스통에 담아서 먹이는 중인데, 자기가 먹을 만큼 먹고 한동안 안먹는다는데, 얘 몇 모금 마시고 고개 돌려버리더니 30분쯤 지나서 밥달라고 찡찡 거리는데 원래 이래?
3주지나면 이빨나고 걸어다니면서 사료먹기시작함
그때까지가 제일 힘듬
근데 나중에 다키우면 니가 부모인줄알고 침대 누우면 가슴팍에 안기고 골골송 거리고
애교부리고 난리도 아니다 그때까지 존버해
젖병을 줘야 새끼가 본능적으로 엄마 젖인줄 알고 먹지 , 소스통으로 주면 안먹음
새 있어서 점프하기 전에 분양보내야하는데.... 메추리 잡아먹으면 그날로 나비탕 행이야
이건데
그거 윗부분 살짝 가위로 오려서 많이 나오게 해줘
근데 재질 딱딱이같은데
좋은일하네
어미 체온이 그리운 시기야.
따뜻하게 해 줘.
2시간 단위로 먹여야하던데 울집 막내냥이때 생각나네
고양이가 다 먹을거라 믿어
너무 아깽이다.;;; 고생이 엄청나겠다. 힘내.
고양이 살아나면 물속성 되는 부두술 걸어드림
죽는건 운명이라니 고양이 죽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