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하면 대드는 새끼 귀찮다고 밥도 안먹는 새끼 맨날 놀리는 선임 말 잘듣는데 져서 돌아오는 놈들 짬때문에 뭐시키기 거시기한 원로들 사이에서 자신을 위해 험지까지 가준다는 동기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니까 일하는 중에는 희망이지.
보통 휴일에 뭐할까 생각하며 평일을 버티잖아.
유일한 희망은 그거 아닌가.
은퇴후 원수자리 코비에게 물려주고 놀리러 가기
+ 영웅 거프 라인에서 쭉쭉 크고있는 (조금 마음에 안드는) 코비
그건 일 끝났을때 목표라 해야하나
유일한 희망은 그거 아닌가.
은퇴후 원수자리 코비에게 물려주고 놀리러 가기
그건 일 끝났을때 목표라 해야하나
그러니까 일하는 중에는 희망이지.
보통 휴일에 뭐할까 생각하며 평일을 버티잖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영웅 거프 라인에서 쭉쭉 크고있는 (조금 마음에 안드는) 코비
코비가 안막았으면 흰수염해적단 소탕할 수 있었다고 까는 사람도 있지만
계속 싸웠으면 해군 총력전 상황이라(대령부터 윗급 전부 소집한 정상결전) 흰수염해적단이랑 자폭하고 신세계에서 빅맘 카이도만 신날 상황이 나왔겠지
업보다 업보
그나마 스파이짓 하는 드레이크 잘하나 했더니
백수애들에게 들켜서 망함
극한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