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한사람 님의 22년 3월 26일자 여기사(?)
색칠결과
멍한사람 님의 22년 3월 20일자 쿠노이치
취향에 맞게 색칠
그림을 못그려서 취미로 색칠만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바쁘다가 유게 들어와서 구경하는데 이쁘고 취향인 무채색 그림들이 있어 작가님께 허락 받은 후 채색해서 올려봅니다.
야외에서 고된 훈련을 하는 여전사들이라 태닝된 피부로 채색했습니다.
좋은 그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멍한사람 님의 22년 3월 26일자 여기사(?)
색칠결과
멍한사람 님의 22년 3월 20일자 쿠노이치
취향에 맞게 색칠
그림을 못그려서 취미로 색칠만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바쁘다가 유게 들어와서 구경하는데 이쁘고 취향인 무채색 그림들이 있어 작가님께 허락 받은 후 채색해서 올려봅니다.
야외에서 고된 훈련을 하는 여전사들이라 태닝된 피부로 채색했습니다.
좋은 그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멍한 사람님 그림체에 딱 어울리는 채색법이네영
굉장히 좋네요
ㅗㅜㅑ
글발 갸루 취향이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