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는 요즘 가족 모임있을때
친척 어르신들이 아이고 xx야 너도 결혼해야지
라고 말할때마다
나도 친척형들처럼 맞선들 주선좀 해달라고 했더니
입 싹 닫음
않이 싯팔 친척형들은 해주더니
왜 나는 갑자기 건너뛰는데?
끼에에에엑
야
나는 요즘 가족 모임있을때
친척 어르신들이 아이고 xx야 너도 결혼해야지
라고 말할때마다
나도 친척형들처럼 맞선들 주선좀 해달라고 했더니
입 싹 닫음
않이 싯팔 친척형들은 해주더니
왜 나는 갑자기 건너뛰는데?
끼에에에엑
[같은 집안사람이라고 소개하기엔 부끄러운 존재]
추천누르지마 이쉐끼들아!!!!!
[폐허가 우리 가족이 되었다.]
친척들이 결혼하라면서 정작 맞선 상대는 안주는걸보니
빈첩을 보낸 조조를 보는듯하구나
Dolodarin 2022/03/27 07:42
[같은 집안사람이라고 소개하기엔 부끄러운 존재]
곰탱이군 2022/03/27 07:43
추천누르지마 이쉐끼들아!!!!!
멍-멍 2022/03/27 07:44
리플보고 추천줌
두번줌
역습의무츠미 2022/03/27 07:45
나 소개나갔더니 내 면상보고 없던 약속이 생겨서 여자가 도망간적도 있음 ㅋㅋㅋㅋ
곰탱이군 2022/03/27 07:45
소개라도 받았네
Luna lnvers 2022/03/27 07:46
힘내
곰탱이군 2022/03/27 07:46
존나 자.살마렵네 추천수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2022/03/27 07:46
친척 어르신들의 안타깝고 슬픈 마음도 이해주시길 바라요.
곰탱이군 2022/03/27 07:48
아니 나도 이해는해 상대방은 귀한집 남의 귀한 딸인데
그걸 나한테 넘기기가 힘들겠지 그런데 힘들거라는거 알면서 왜 말한건데! 말을 뱉었으면 책임을 쳐야지!
MA-181014 2022/03/27 07:47
[폐허가 우리 가족이 되었다.]
역습의무츠미 2022/03/27 07:47
자작(?)해도 되겠다 이건
루루쨩 2022/03/27 07:47
힛갤감이다
빨리 유머로 탭 바꿔
곰탱이군 2022/03/27 07:49
그래 베스트 함 가보자
바람과 별무리 2022/03/27 07:53
지금 이걸 유머라고 올렸어?
왜....
썰좋아함 2022/03/27 07:51
사격중지! 아군이다!
쓰읍킁카킁카 2022/03/27 07:51
친척들이 결혼하라면서 정작 맞선 상대는 안주는걸보니
빈첩을 보낸 조조를 보는듯하구나
루리웹-10968385 2022/03/27 07:52
그래도 아직 친척들이 한번은 갔다와야지~ 라고는 안하나보내.
렌탈안구 2022/03/27 07:52
티베깅 이었던 것 인갛...
폐인자매 2022/03/27 07:53
나는 같이 다니는 친구들 있는데
친구들끼리 여자 소개시켜주길래
나도 소개시켜달라 했는데 못 들은척 하더라
나중에 듣게 됬는데 나한테 소개시켜주기엔 여자한테 너무 미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