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는 요즘 가족 모임있을때
친척 어르신들이 아이고 xx야 너도 결혼해야지
라고 말할때마다
나도 친척형들처럼 맞선들 주선좀 해달라고 했더니
입 싹 닫음
않이 싯팔 친척형들은 해주더니
왜 나는 갑자기 건너뛰는데?
끼에에에엑
야
나는 요즘 가족 모임있을때
친척 어르신들이 아이고 xx야 너도 결혼해야지
라고 말할때마다
나도 친척형들처럼 맞선들 주선좀 해달라고 했더니
입 싹 닫음
않이 싯팔 친척형들은 해주더니
왜 나는 갑자기 건너뛰는데?
끼에에에엑
[같은 집안사람이라고 소개하기엔 부끄러운 존재]
추천누르지마 이쉐끼들아!!!!!
[폐허가 우리 가족이 되었다.]
친척들이 결혼하라면서 정작 맞선 상대는 안주는걸보니
빈첩을 보낸 조조를 보는듯하구나
[같은 집안사람이라고 소개하기엔 부끄러운 존재]
추천누르지마 이쉐끼들아!!!!!
리플보고 추천줌
두번줌
나 소개나갔더니 내 면상보고 없던 약속이 생겨서 여자가 도망간적도 있음 ㅋㅋㅋㅋ
소개라도 받았네
힘내
존나 자.살마렵네 추천수
친척 어르신들의 안타깝고 슬픈 마음도 이해주시길 바라요.
아니 나도 이해는해 상대방은 귀한집 남의 귀한 딸인데
그걸 나한테 넘기기가 힘들겠지 그런데 힘들거라는거 알면서 왜 말한건데! 말을 뱉었으면 책임을 쳐야지!
[폐허가 우리 가족이 되었다.]
자작(?)해도 되겠다 이건
힛갤감이다
빨리 유머로 탭 바꿔
그래 베스트 함 가보자
지금 이걸 유머라고 올렸어?
왜....
사격중지! 아군이다!
친척들이 결혼하라면서 정작 맞선 상대는 안주는걸보니
빈첩을 보낸 조조를 보는듯하구나
그래도 아직 친척들이 한번은 갔다와야지~ 라고는 안하나보내.
티베깅 이었던 것 인갛...
나는 같이 다니는 친구들 있는데
친구들끼리 여자 소개시켜주길래
나도 소개시켜달라 했는데 못 들은척 하더라
나중에 듣게 됬는데 나한테 소개시켜주기엔 여자한테 너무 미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