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부터 무시무시한 포스를 풍기던
문신범벅 피어싱 다크서클에 무섭게 생겨먹던 의사캐릭터 트라팔가 로
이 진지한 캐릭터를 한방에 분위기를 가볍게 만든 방법은
같은 의사인 쵸파를 머리 위로 올림
이 한방에 로 라는 캐릭터가 재밌어지게 됐다
첫 등장부터 무시무시한 포스를 풍기던
문신범벅 피어싱 다크서클에 무섭게 생겨먹던 의사캐릭터 트라팔가 로
이 진지한 캐릭터를 한방에 분위기를 가볍게 만든 방법은
같은 의사인 쵸파를 머리 위로 올림
이 한방에 로 라는 캐릭터가 재밌어지게 됐다
들었지 쵸파?
저기 아카이누 머리 위에 올라가렴
진지한? 캐릭터 유지하면서 개그캐되버림 ㅋㅋ
뭐지? 오늘 저녁 메뉴 인건가?
나쁜놈들은 저러면 개 정색하면서 지롤하는 반면 로우는 또 로우만의 매력으로 받아침
"명구 한 방에 노릇해짐."
으아악 모자 눌린다
그래도 멋있음
들었지 쵸파?
저기 아카이누 머리 위에 올라가렴
"명구 한 방에 노릇해짐."
뭐지? 오늘 저녁 메뉴 인건가?
따끈따끈한 여우 명구 구이
진지한? 캐릭터 유지하면서 개그캐되버림 ㅋㅋ
나쁜놈들은 저러면 개 정색하면서 지롤하는 반면 로우는 또 로우만의 매력으로 받아침
선잔 비공식 예비동료 트라팔가 로
상디가 밥먹자고 하니까
난 빵말고 밥먹는다는 말이 있었지
얘도 은근 밀짚모자 일당하고 어울려
쵸파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