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7~8년만에 가본거같은데 몇가지 느낀점
1.연간권 손님이 많다 ..뭣도모르고 종일권인터넷으로 할인으로 사서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연간권만들어갈수있는곳이였다 사람 많길래 그쪽으로들갔는데..
2.모든게 어플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어딜가든 에버랜드앱들어가서 예약해야 들어갈수있었다 ..팬더보러가는데 처음이라 앱깔고 가입하고 10분정도소요됐다
3.평일이라그런지 대부분이 대기시간 10분미만이였다
티익스프랙스,사파리 그런것만60분정도고 대부분 바로탑승
4.팬더 처음봤는데 귀여웠다
5.고딩커플이 많았다 소풍으로온건지 모르겠지만 남녀둘이
많이댕김
6.주차비가 원래있었는지모르겠지만 15000원받는다 티주차앱깔면 만원
7.츄러스 너무맛있다
8.혼자만아니였음 썬더폴스는 타고싶었다 잼있어보임
9.저녁에 BTS불꽃놀이?같은거한다는데 저녁에오는것도괜찮을듯
10.왠만하면 혼자가지마라 ㅜㅜ
10....
자연농원도 앱시대라니 충격입니다.
주차비를받는다구요?ㄷㄷㄷ
에버랜드 정문 가까운쪽 자차장은 유료고 버스타고
와야 하는 주차장은 아직 무료요
셔틀 타고 올라오라는거죠..
주말마다 차랑 전쟁이니깐
주차비 받나요?ㄷㄷㄷ 무료였었는데..발렛만 비용내고..ㄷㄷㄷ안가본지 3-4년 된긴했지만..
무료는 아래쪽에 주차하고 셔틀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ㄷㄷㄷ
윗동네에 편하게 주차하려면 돈내야함류 ㄷㄷㄷ
팬더 봤다는걸 잘못읽었네요
주차비도 생겼군요
주차비요? 저는 작년에 에버랜드역 근처 대형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타고 갔는데 거기선 안내던데...
바뀐건지 아니면 더 가까운 주차구역은 유료인건지..ㄷㄷㄷ
비가 살짝 오다 말다 하는 날씨에 평일로 갔었는데 운좋게 티익스를 바로바로 3번 탔었네요..ㅋㅋ
5번은 교복대여한 일반인커플일거예요 ㅎ
아무리봐도 팬더는 진핑이에 트랩같다는ㄷㄷㄷ
앱으로 예약 안하고도 이용하는 시설 많은데요. 엊그제 갔다왔는디. 마치 전부다 그런양 써놓으시면 안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