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활동비로 고가의 선물 등을 받는다"
(미오캣, 131화, 17.5.26일자, 약 17분경)
(미오캣, 131화, 17.5.26일자, 약 17분경)
연말까지 소진되지 못한 관공서(국정원)의 특수활동비를 모두 소진해서
다음해 예산을 편성받을 수 있도록하기 위해
기자들에게 한우세트 등 고가의 뇌물로 소진한다.
- 오늘자 미디어오늘 팟캐, 미오캣에서 이하늬기자 폭로 -
하지만 아직 기사화는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기사화는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디어오늘과 이하늬기자에게 강력하게 추가취재 요구하고
이 기회에 '개떼 미디어오늘' 이미지도 좀 개선하시고
공정한 미디어감시자 역할 좀 제대로 하도록 채찍질이 필요합니다.
기자들이 왜 편향될 수밖에 없는지 한가지 단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하늬기자는 그냥 지나가듯 말했는데
이건 김영란법위반, 뇌물수수에 해당하는 핵폭탄급입니다.
이런건 좀 많이 퍼나릅시다!!!
기자들이 지들 돈으로 술, 밥 안 먹는 건 공공연한 일이죠.
이래서 초반에 잡을려는구나...쓰레기들
왜그랬는지 확와닿게 더이해가가네....
김영란법 때도 그 난리 털더니.. 얘네는 영원히 이 지랄 하겠네.. 그냥 지금 있는 기레기들 다 날려버리고 맨땅에 다시 출발하는 게 낫겠다..
15년 전에만 그랬을지는 몰라도 기자들 늘 각종 선물 별별거 다 받아요. 아빠친구집 놀러가면 맨날 남은 선물, 엠피쓰리, 전자기기, 음식선물 뜯지도 않은것들 우리 주고 그랬는데ㅎㅎ
너네들 이제 디졌다...
지난 겨울 초기 구호 잊지 마십시오
언론은 적폐이며 청산 대상입니다
특수활동비는 영수증을 남기지 않으니 김영란 법에도 안 걸리겠군요.
예산을 남기면 다음해에 예산을 깍는 쓰레기같은 관행이 없어지고 절약하고 잘했으면 내년예산에서 다른 부족부분이나 지역 특화사업 예산을 늘려주도록 바꿔야합니다. 예산남으면 다음해에 줄어드니 겨울만되면 땅파고 보도블럭 파내고 지롤하지요. 이거 꼭 바꿔야합니다. 누가 광화문 1번가에서 정책제안좀 해주세요 전 지방이라 못올라가요 .
기자는 정말 쓰레기 많아요 마이너 신문들이 더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