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봐요.. 요 미담... 멋지시네요! 우리대통령님 진짜 사기캐릭터 같음..
미담 나올 때 마다 깜짝 깜짝 놀라고 따라갈 수 없네요..
꼬비꼬2017/05/27 02:19
미담 열매 주렁주렁 열리는 미담나무 같으니라구 ㅠㅠ
붕애조사2017/05/27 02:49
그럼에도 불구하고
몽환포영2017/05/27 03:07
던져진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가 아닌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바른 것일까" 가 몸에 밴 분 같습니다.
이런 태도는 머리로 생각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고 타고난 천성이거나 살아온 삶의 습관 같은 것 입니다.
수 천, 수 만번 반복으로 그 사람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인격..
그리고 사람은 몸의 행위와 생각이 따로 분리되질 않습니다. 행위 속에 마음이 있고, 마음이 곧 행위로 나타나죠.
문재인은 정말 범인과는 다른 사람 같습니다.
난처음2017/05/27 03:32
진짜 끝까지 지켜드리고 같이 있고 싶으신분입니다.
글팔이파리2017/05/27 03:33
'신독'이란 말을 실천하시는 분이죠.
남들이 보지 않을 때도 바른 길을 가는 겁니다.
특히 오물 투성이 정치를 하면서도 오염 되지 않았다는 것에 그저 존경심이 들 뿐입니다.
나를 지켜보는 사람이 없어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행위를 하는 삶,
그런 분들 제 생애 몇 분 되지 않습니다.
교본으로 삼아도 좋을 분들이죠.
달님 같은 분이 대통령으로 있는 2017년은 참 행복합니다.
지켜드려야죠.
첨 봐요.. 요 미담... 멋지시네요! 우리대통령님 진짜 사기캐릭터 같음..
미담 나올 때 마다 깜짝 깜짝 놀라고 따라갈 수 없네요..
미담 열매 주렁주렁 열리는 미담나무 같으니라구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던져진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가 아닌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바른 것일까" 가 몸에 밴 분 같습니다.
이런 태도는 머리로 생각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고 타고난 천성이거나 살아온 삶의 습관 같은 것 입니다.
수 천, 수 만번 반복으로 그 사람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인격..
그리고 사람은 몸의 행위와 생각이 따로 분리되질 않습니다. 행위 속에 마음이 있고, 마음이 곧 행위로 나타나죠.
문재인은 정말 범인과는 다른 사람 같습니다.
진짜 끝까지 지켜드리고 같이 있고 싶으신분입니다.
'신독'이란 말을 실천하시는 분이죠.
남들이 보지 않을 때도 바른 길을 가는 겁니다.
특히 오물 투성이 정치를 하면서도 오염 되지 않았다는 것에 그저 존경심이 들 뿐입니다.
나를 지켜보는 사람이 없어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행위를 하는 삶,
그런 분들 제 생애 몇 분 되지 않습니다.
교본으로 삼아도 좋을 분들이죠.
달님 같은 분이 대통령으로 있는 2017년은 참 행복합니다.
지켜드려야죠.
미남이라 미담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