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정장 : 바딤 이브첸코 의원
캐주얼한 차림 : 소보레브 의원
2015년도에 두 의원은 토지 관련 법안을 두고 주먹싸움을 벌였는데, 현재 둘의 근황은 어떨까?
이브첸코 의원은 전 우크라이나 연합 "조국" 당
친서, 반러 주의 군소정당(424석 중 24석)의 현직 의원으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나이도 젊고 커리어도 이것저것 있는데다
(https://walesonline.trem.media/news/world-news/evidence-alleged-russian-war-crimes-23284220)
(3월 4일 기준) 키이우에서 대피하지 않고 해외 언론과 "러시아의 전쟁 범죄를 수집하고 있다" 며 인터뷰 하는 등 자기 나름대로 싸워나가는 듯
소보레브 의원
전 언론인, 전 의원
트위터도 2019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고, 정치 활동은 그만둔 듯하다. 그가 언급되던 뉴스도 별로 없고
다만 2014년에서 2017년 3년 동안 반부패위원회 위원장도 지낸 적이 있고
우크라이나의 영토 방위에 가담했다는 말을 보아 여전히 나라를 위해 싸우는 듯
내나라에서 싸우지 러시아에서 싸우지 않겠다는 의지
의견 차이를 조금 거친 방법으로 표현하긴 했지만 결국 목표는 우크라이나의 부흥이였고만
심장이 Bounce 2022/03/12 20:35
내나라에서 싸우지 러시아에서 싸우지 않겠다는 의지
진화의고라니 2022/03/12 20:36
그 왜 그런말 있잖아 이사람은 나랑 뜻을 다를뿐이지 정말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우크라이나가 그런곳이였어..
칭찬봇 2022/03/12 20:36
의견 차이를 조금 거친 방법으로 표현하긴 했지만 결국 목표는 우크라이나의 부흥이였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