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캠프 대변인인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코로나19를 '우한 바이러스'라 칭한 것을 두고 "혐오에 기반해 선동가적 정치인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대통령은 어림도 없다"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중국 혐오를 부추기는 일부 보수 인터넷 커뮤니티나 극우 유튜버들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를 거침없이 내뱉었다"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전날 간담회에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을 중심으로 해서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국에 창궐한 것은 지난해 중국발 입국을 강력히 통제하지 않은 정치 방역 때문"이라며 현 정부에 비판의 날을 세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
WHO에서도 우한폐렴, 우한바이러스는 인종차별이라고 코로나19로 바꿀 것을 요구했는데 아직도 우한 바이러스라고 부르면서 세계보건기구를 우습게 아는 썩열이.
이런 놈이 대통령이 됐으니 한중관계는 파국으로 치닫겠네요.
여기 우한폐렴 단어쓰면
신앙인들이 죽일듯이 달려드는데 ㅋㅋㅋ
코로나19 발원지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우한폐렴이라고 하면 중국 입장에서는 억울하죠
중국하고 단교할 기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중무역 의존도가 가장 높은 국가가 한국이라 걱정됩니다
대다수 국민이 선택한 분입니다. 단교하고 굶어죽어도 함 가봐야죠ㅗ...ㅎㅎㅎㅎㅎㅎ
우한폐렴 썼다고 주중한국대사관에 중국이 야구빠따 들고 쳐들어가는지요? ㄷㄷㄷㄷ
중국과 사이가 틀어져서 좋을 게 있나요? 중국에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 망하면 누가 손해일까요?
그리고 중국이 주중한국대사관 직원 폭행할지가..? ㄷㄷㄷㄷㄷ
잘하고 있구만... 왜그러지?
맞는말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