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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캣맘 밥그릇에 사료랑 물이 있지않나...
그렇다보니 하천에도 고양이들이 바글바글함
그렇게 고양이가 불쌍하면 데려가서 키우던가
진짜 이생퀴들이 새 다 죽이고 다님 ㅠ
처먹지도 않을거면서 재미로 새들 죽임
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385029
동네 생태 하천에도...들고양이가 설처대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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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캣맘 밥그릇에 사료랑 물이 있지않나...
그렇다보니 하천에도 고양이들이 바글바글함
그렇게 고양이가 불쌍하면 데려가서 키우던가
진짜 이생퀴들이 새 다 죽이고 다님 ㅠ
처먹지도 않을거면서 재미로 새들 죽임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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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디인가요?
곤지암천이요 여기 철새, 원앙, 오리들 가끔 고니도 보이고 새들 많이 살고있어요
비둘기도 고양이가 접근 가능한 수준의 둥지 등은 다 전멸했어요. 교량이나 고층 아파트 물받이나 그런데로 주거지를 옮겨감...
비둘기들은 개체수도 많고 죄다 뭉쳐있어요. 사람이 조금만 다가가도 바로 날아가고 물가 근처는 가지도 않아요. 대신 오리들은 물이랑 바로 옆습지까지 자유롭게 다니고 특히 사람들이 먹이른 주면 다가가서 먹으니까 고양이들이 노리기 쉬워요
캣맘들이 잘 지어냈죠 길고양이
원래는 도둑고양이 였었는데
정신병들이죠... 기껏 길에다 사료다 뿌리면서 난 착해~ 하는... 말 안통하는 종교인들과 비슷합니다
길고양이들 개체수 조절 해야합니다.
니 손으로 고양이 죽여서 피묻혀 가며 살아야지. 안그래?
캣대디 어서오시고
어~ 오늘도 수고하네
ㅆㅂ..고양이 밥주는 인간새끼들 증오함.
그냥 알아서 살아가게 나둬라.
정 밥 쳐먹이고 싶으면 데려가서 키워..뒤질때까지.
우리 동네 고양이 밥주는 아지매들보면 다 무자식이거나 혼자사는 사람들이던데..
가정에서 행복과 만족을 못얻으니 고양이한테 갈증을 투사해서 집착하는 경향ㅡㅡ
고양이 밥에 쥐약풀면 될듯
캣맘 나타난 이후로 공원에 청솔모도 멸종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