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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진라면에 꽃게넣은맛날거같은데
랍스타 영혼 보내기 당할거 같은데
화질구지라 함유령이 안보여
1% 들어가도 많이 들어간거 아닌가 ㅋㅋ
오양맛살 '향' 0.001% 첨가 수준아님?
랍스타 영혼 보내기 당할거 같은데
흠... 진라면에 꽃게넣은맛날거같은데
화질구지라 함유령이 안보여
1% 들어가도 많이 들어간거 아닌가 ㅋㅋ
오양맛살 '향' 0.001% 첨가 수준아님?
육수용 랍스터 껍질 첨가!!!!
그렇게라도 넣어서 농축액 스프라도 들어있으면 다행...
그거는 육수낼때 실제로 쓰는 방법인디...ㅋㅋ
왠지 새우탕면 맛알것 같은데
그래도 여서 나온 백굴짬뽕 먹어봤는데
은근 괜찮응거 같음.
랍스터가 헤엄친 수영장물을 퍼다 만들었을지도
실제로 들어가는 건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어케 향이라도 좀 잘 느껴지게 만들어주면 그걸로 만족함.
새우탕면
라압스타 소울~~
어탐 생각나네
오뚜기 특
진라면 시리즈로 경제적인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실험적이고 비싼 제품 쥰내 많음
힐러
딜러
라면비책
더 있었던 거 같은데 생각 안 나네
옛날옛적 랍스타 라면과 갈비라면이 있었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어 왜일까
2000원인가 비싸서
사실 그돈이면 오뚜기 미트볼에 사리면 비벼먹는게 맛있어
오뚜기 고급화 적당히했으면 하는데 닭개장면부터 가성비면에서 좀 아니다 싶은게 많아
은근 라면 고급화 엄청 간보는 듯 오뚜기도
라면스프가 맛이 엄청 강한데 랍스터맛을 살릴수 있나?
팩트 : 랍스타는 국물내면서 먹으면 맛이 존나 없다. 그래서 미국에선 가난한 사람들이 먹는 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비료로 뿌려졌다.
우린 랍스터 라면의 선례를 이미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