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안하는 저에게는 제일 맞는 색감은 디직2 라는걸 알았습니다
데스막투도 사용해봤지만 너무 무거워서.. 방출
결국엔 다시 5D로 왔습니다
지금 가격도 엄청 싸지고 무엇보다 색감이 너무 맘에들어서
최신기계를 쓸떄도 항상 5D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장터 매복을 통해 민트급 2대를 구했습니다
하나는 실사용 하나는 소장용으로
둘다 만컷미만이며 마지막 시리얼인 393입니다
전주인분들이 둘다 여자분들이셔서 사용을 거의 안했더군요..
최신기종도 많이 써봤지만 저에겐 그냥 잘찍히고 이쁘게 나오는 오디가 최곱니다^^
신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굿밤되세용^^
5D 색감 감성 좋으네요 ^^ 아이들이 참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전 색감 떄문에 오디가 너무좋아요
5d 참좋죠......메모리카드가...ㅠㅠ sd였다면 바로...
허허 자신한테 좋은게 좋은카메라지요
우리 동내사는 태린이 태양이 같네요^^;;
힙함 하는 남매 여기서 보니깐 새롭네요 ㅎㅎ
저 작은 몸에서 얼마나 찰진 랩을 뱉어 대는지 정말 크게 될꺼 같아요^^
습관이되어 버린 나의삶 나레이션 부분은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젤 밑에 사진은 조리개값이 어떻게 되나요?
팬케익은 2.8로 찍어도 실내 노이즈가 심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