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에 일사에프(MBC)에 올라온 기사.
버튜버가 최초로 공중파 계열 방송에서 언급되다
아담(1998)
사이버 가수는 1996년 일본에서 세계 최초, 한국은 1998년 최초로 선보였다.
허나 많은 투자비용에 비해 얻는 수익이 저조하여 1~2년하고 끝이었지만, 그들이 남긴 유산이 바로 지금의 브이튜버다. 오히려 2020년대 와선 이런 사이버 가수가 다시 부활했는데, 버츄얼 가수인 APOKI랑 버츄얼 인플루언서 로지가 아담의 후손격인 모델이다.
이땐 몰랐지, 가우르 구라가 최초로, 단기간에 300만 달성할 것이라고.
홍보용 버튜버로 들여왔다가 어느덧 원로가 된 "한국" 1세대 버튜버.
(아리스 마나는 일본에서 데뷔, 중국에서 주로 활동했으니 다른 경우)
버튜버를 현실에서 그대로 적용할 경우의 모범적인 예시가 바로 "펭수"이다.
마지막엔 다시 아담을 되새기고 끝.
기승전 아담ㅋㅋㅋㅋ
그 당시 기술로는 비용이 감당이 안돼서 버려졌다는 아담...
끝까지 아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서유리씨도 버튜버 사업으로 읍읍...
끝까지 아담 ㅋㅋㅋㅋㅋㅋ
아아-모르는건가
기승전 아담ㅋㅋㅋㅋ
그리고 서유리씨도 버튜버 사업으로 읍읍...
그 당시 기술로는 비용이 감당이 안돼서 버려졌다는 아담...
아담은 구식이지
대세는 쿄담이다!
원래 첫번째는 기억되지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aSw-xKUobbA
본문에 나온 브이튜버 콘서트영상은 이건듯
아담…그야말로 버튜버의 시초…
"한국" 1세대 버튜버" 가 방송에서 하는 것
아담: 나 그만좀 불러...
아아... 모르는 건가... 여기는 되다 만 버추얼 뿐들이로군...
세아는 시청자수 언제 느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