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작 유럽 연합 열차에서는....
그러면 벌금 50유로 뭅니다....
프랑스 철도청의 공식입장입니다. 열차 좌석에 발 올리는 건 금지되어 있고 적발시 45유로 벌금입니다. 심지어 몰상식한 짓(incivilité)이며 기물파손(dégradation de matériel)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https://yhahaha.tistory.com/1239
그래서 나경원의 말에 팩트체크 해봤습니다.
프랑스에서 저랬다가 바로 벌금
https://www.finanzfrage.net/g/frage/fuesse-auf-dem-sitz-in-der-bahn-strafe-berechtigt-oder-nicht
독일은 15유로 벌금입니다. 아래 링크는 독일의 네이버지식인 같은 곳입니다. "기차 좌석에 잠깐 발 올리고 신발끈 묶었다가 검표원이 15유로 벌금을 매겼습니다 ㅜㅜ" 하자 대부분 "당연하지. 그런 짓을 하면 안 된다. 벌금형이 마땅하다(Strafe gerechtfertigt). 경고로 넘어갈 때도 있지만 좌석 세탁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것보다는 15유로가 싸지 않냐. 누가 당신 옷에다가 자기 신발을 닦으면 당신도 보상 받고 싶지 않겠어?" 하고 대답합니다.
어떤 나라에선 손님이 찾아오면
자기 아내랑 합방하게 한다던데
그런거 막 따라하고 사나보네~쯧쯔
윤이 아닌 일반 시민이 열차 좌석에 신발 신고 발 올렸다?
sns 에 사진 뜨고 영상 뜨고 '열차신발민폐인'이라 명명되어 여기 저기 퍼져 욕이란 욕은 다 먹고 결국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을걸요?
국민을 바보로 아네
기레기들을 믿어도 너무믿는다 믿음이 자기들안에서나 통하는 거짓과공작을 사람들에게 하려니 들통나지
설령 유럽에 그런 문화가 있다고 해도
그게 지금 우리랑 무슨 상관?
쟤가 유럽에서 살았나?
유럽에서 출마했나?
할 말 없으면 입이나 좀 다물고 있어줘라.
나경원 아들딸 입비리의혹
감싸준것도 검찰 아닙니까?
사대의식 굉장하네. 저 말의 행간은 '유럽같은 발전된 나라들이 모인 대륙은 이렇게 하고 있어. 한국같은 데서나 그게 논란이 되지...'이런 말을 하고 싶은 거였겠지? 요새야 스마트폰으로 바로바로 저렇게 확인가능하니 다행인데, 예전에 유세하며, 찌라시 뿌리면서 얼마나 선동 날조했을지 감도 못잡겠다. 지긋지긋하고 썩을것들
그리고 으...또 나경원. 이름만 봐도 닭살 올라오네...
결혼전
처형과 만나는 자리
이야기를 하다 ㄴㄱㅇ 이야기가 나왔는데
후대에 뭐라고 평가할까요?
이야기 나왔는데
한치에 망설임없이
국썅??
많이 순화해서 이야기 했는데
저것들은 지들 유리한 ㅈ같은거만
유럽 서양 미국타령 하고
최저임금 주휴 같은건 안보이나
유럽 대통령 하던가~
그럼 그 나라 가서 대통령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