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배구선수랑 결혼한 남자가 장난치다 아내에게 등짝 스매싱 당하면.....
ninza22022/02/16 16:30
한상진 182cm vs 박정은 180cm...... 동갑이지만 거의 한살 차이 누나.
Dr.Slump2022/02/16 18:46
고등학교때 체육교사가 전직 배구선수 출신 체육특기생 체대 출신이었습니다. 키가 197cm였죠. 체육시간에 체육복으로 안 갈아입고 구두신은채 짝다리집고 선 같은 반 학생의 따귀를 때린 적이 있었습니다. '짝!' 소리와 함께 녀석의 대가리가 팍~ 돌아가고, 나중에 몸이 따라돌더니 그대로 주저앉더군요. 한번은 스승의 날 기념 학생 vs 선생 배구시합을 했는데, 그 선생이 스파이크 때린 배구공이 센터에 있던 학생 등을 맞고는 실내체육관 천정까지 튀어올라가더군요. 그후론 아무도 그 선생 앞에서 게기지 못했습니다.
저런예기하면 집에가서 또잡힐텐데. ㅋ
ㅋㅋㅋ
한상진? 일베인증 개념 연예인!
맞을 짓을 했겠지.
농구선수였으니 파리채 블로킹만 당해도....
문득 든 생각.....배구선수랑 결혼한 남자가 장난치다 아내에게 등짝 스매싱 당하면.....
한상진 182cm vs 박정은 180cm...... 동갑이지만 거의 한살 차이 누나.
고등학교때 체육교사가 전직 배구선수 출신 체육특기생 체대 출신이었습니다. 키가 197cm였죠. 체육시간에 체육복으로 안 갈아입고 구두신은채 짝다리집고 선 같은 반 학생의 따귀를 때린 적이 있었습니다. '짝!' 소리와 함께 녀석의 대가리가 팍~ 돌아가고, 나중에 몸이 따라돌더니 그대로 주저앉더군요. 한번은 스승의 날 기념 학생 vs 선생 배구시합을 했는데, 그 선생이 스파이크 때린 배구공이 센터에 있던 학생 등을 맞고는 실내체육관 천정까지 튀어올라가더군요. 그후론 아무도 그 선생 앞에서 게기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