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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늙은 노견과 노묘




댓글
  • 클럽 말랑말랑 2022/02/12 17:00

    저 정도면 사람말 알아듣는다 더라

  •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2022/02/12 17:01

    다가오라 지나온 시간처럼

  • 전국악당협회장 2022/02/12 17:09

    돌아간다 지나왔던 시간만큼

  • 열풍권 2022/02/12 17:09

    견영감 안나가?
    묘영감이나 가쇼


  • 클럽 말랑말랑
    2022/02/12 17:00

    저 정도면 사람말 알아듣는다 더라

    (cNXr6y)


  •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2022/02/12 17:01

    다가오라 지나온 시간처럼

    (cNXr6y)


  • 전국악당협회장
    2022/02/12 17:09

    돌아간다 지나왔던 시간만큼

    (cNXr6y)


  • 열풍권
    2022/02/12 17:09

    견영감 안나가?
    묘영감이나 가쇼

    (cNXr6y)


  • Kaether
    2022/02/12 17:10

    뭔가 산전수전 다겪으며 살아온끝에
    곁에 있는건 같이 나이먹은 친구인 초로의 노인들같음.

    (cNXr6y)

(cNXr6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