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다른 후보보다 하나 잘 하는 거 ㄷㄷㄷㄷ

김종인은 윤석열 대통령 되면 식물 대통령 될 가능성 있다고까지 이야기하던데 ㄷㄷㄷ
이런 수준인데도 지지율보면 참 답답하네요.. 우리나라 30%정도는 바본가 싶기도 하고요..ㄷㄷㄷ

그냥 나와는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같은나라 국민인데요. 그냥 검찰과 언론만 욕하시면 됩니다.

이런 사람들과 사회에서 마주치면 답답해질 거 같다는 겁니다.. 같은 나라 국민이지만, 모든 국민들과 잘 지낼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어차피 대화는 마음맞는 사람하고만 하잖아요.
대화해보니 그쪽 사람들은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더군요.

그런 뜻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하고도 말 섞을 일이 있는데 그럴 때 30%의 확률도 말해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랑 이야기해야 한다는 게 암울하다는 뜻이었어요ㅠ

깡패도 선택적으로 잡았겠죠.. ㄷㄷㄷ 자기랑 관련된 깡패는 봐주고 그랬을 겁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지지율보면 정말 답답하네요.. 우리나라 30%는 말해도 이해못하고 눈으로 본 것도 믿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니 답답합니다.

국민들도 누군가의 꼭두각시가 되고 있는거죠...
그게 국민의 힘인가?

국민의 짐이라고 이해할게요..ㅠ

남의 흠은 파내려고 애쓰고 자기 흠은 덮으려고 애쓰는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의 아이콘 같아요.. 망언이나 해대고.. ㄷㄷㄷ 요즘 시절에 전정권 적폐수사하겠다고 대놓고 이야기하는 게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범죄자는 누군가요.

너님도 좀 잡아가는 사람 있으면 좋겠군요..

말해도 이해 못하니 열을 올릴 필요가 없어요..ㄷㄷㄷㄷ

셀프 범죄에는 한없이 관대
나는 관대하다
나는 나한테는 관대하다

선택적으로 정의실현 하는 수준 낮은 인간을 옹호하는 사람의 수준 역시 그러하겠죠..ㄷㄷㄷㄷ

아나운서도 이 정도로 고개 처박고 뉴스 진행하면 문책당할텐데 ㄷㄷㄷ

이 사람 지지하는 분들은 그저 정권교체만 바라보고 지지하니 싶습니다. 타이어 교체해야 한다고 재생타이어나 중국산 타이어로 교체하는 게 방법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개를 너무 학대하시는군요ㅠ 개가 화낼 거 같습니다ㅠ

개만도 못해서 몽둥이가 약이라는_

언제 어떤 여자 대통령도 그랬죠.. ㄷㄷㄷ 그래서 미국 대통령이 불쌍하다고까지 했던 ㄷㄷㄷ

자신의 능력보다 큰 옷(검찰총장)을 입었더니 그거 입고는 대통령도 자기 옷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밖에서 보면 꼴사나울 옷인데 말이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