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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안락사 다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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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옆에 계신분 멘탈 케어는
어찌 되는거야?...
안락사 이슈는 언젠가는 표면위로 올라오겠지만......
고민해야 할 지점이 너무 많아
저분은 본인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인지력이 남아있고 확고한 의지로 본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안락사를 선택한거지만
대체로 저 연령대의 많은 사람들은 치매로 인해 본인의 인지와 의사로서 안락사를 결정할 수 없지... 그렇다고 안락사를 가족의 의견에 따라 할수도 없는거고
지금도 DNR 동의서는 보호자 동의하에 받고 있어... DNR 동의서는 이거 참고하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380527&cid=51373&categoryId=51373
한국에는 언제쯤 저게 될까... 무의미한 고통을 겪는 사람이 정말 너무 많음
나도 줘
한국에는 언제쯤 저게 될까... 무의미한 고통을 겪는 사람이 정말 너무 많음
높으신분들: 노예들은 죽으면 안돼
(생명존중및악용우려는 그냥 겉치레)
이제 대부업체에서 쓰는거지?
나도 줘
저 옆에 계신분 멘탈 케어는
어찌 되는거야?...
안락사 이슈는 언젠가는 표면위로 올라오겠지만......
고민해야 할 지점이 너무 많아
저분은 본인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인지력이 남아있고 확고한 의지로 본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안락사를 선택한거지만
대체로 저 연령대의 많은 사람들은 치매로 인해 본인의 인지와 의사로서 안락사를 결정할 수 없지... 그렇다고 안락사를 가족의 의견에 따라 할수도 없는거고
지금도 DNR 동의서는 보호자 동의하에 받고 있어... DNR 동의서는 이거 참고하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380527&cid=51373&categoryId=51373
코로나극복도 물건너가고
죽음을 갈망하는 이들이 많은지금이야말로
합법화해야 할 존엄사이거늘
저거 한국에 도입좀...
나도 편히 죽고싶당
나만 그런가 이거 왜이리 슬프냐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