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집 아들, 딸과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

못사는 집 아들, 딸과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 못배운 집 아들, 딸과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
나중에 자식을 낳을 때,
결핍과 열등감, 자격지심에 쩌들어서, 잘못된 생각, 가치관을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신체적 폭력, 폭행, 학대와 정서적인 폭력, 학대, 폭언을 하거나,
(아동학대가 어느날 그냥 일어날까? 그 사람도 그 부모한테 보고 배운게 그거다.)
남들 해주는 만큼 해주고, 큰 은혜를 베푼 것처럼 착각한다.
결핍 때문에 자존감이 굉장히 낮다. 이런 사람을 내 아이의 부모, 내 손자 손녀의 부모로 만들고 싶은가?
자존감이 닞으니 폭언, 폭행, 아동학대를 쉽게 한다. 목표없이 살고,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다.
진흙에 핀 연꽃이라는 말, 괜히 나올까? 극복하는 사람은 항상 극소수다. 드물다.
너무 가난한 집에서 자라면, 이런 단점도 더 있다.
나중에 자식들에게 남들 하는 만큼, 평균치 정도만 해주고도
자기가 큰 은혜를 베푼 것처럼 떠들어댄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이것은 짐승도 자기 새끼에게 하는 행동이다.
이것을 대단한 은혜인 양, 자랑인 양 떠드는 것은 얼마나 염치없고 뻔뻔한 행동인가?
너무 가난한 집에서 자라면, 의욕 없고, 무기력하게 살고,
의욕없고, 무기력함이 주인의식 없고, 책임감 없는 인간을 만든다.
책임감 없고, 주인의식 없으니 돈을 모으고, 재산을 모으고, 투자를 하는 것도 모른다. 관심도 없다.
주식투자, 아파트, 땅 투자만 투자가 아니다. 사람을 가꾸고, 꾸미고, 학원이라도 보내서 뭘 배우는 것도 투자다. 시간, 돈을 들이는 것도 투자다.
못사는 집, 못배운 집의 큰 단점은 투자라는 개념도 없다.
술, 담배, 도박, 노름, 약물을 안해도 인생 저렇게 살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까?
아이에게 꿈을 말하고, 희망을 말해도 부족한데,
세상엔 이런 식으로 자기 자식들의 꿈과 희망을 꺾는 부모들도 있다.
이런 사람을 내 아이의 한쪽 부모로 만들고 싶은가?
이런 사람을 내 손자 손녀의 부모로 만들고 싶은가?
너무 가난한 집 자식을 남편감, 아내감으로 들이면 안되는 이유,
사위감, 며느리감을 쳐지는 집안, 기우는 결혼을 하면 안되는 이유가 그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들은 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내가 본 것, 들은 것을 극복하는 사람,
내가 보지 못한 것, 듣지 못한 것을 의식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 사람 가슴속에 깊이 숨겨진 애정결핍과, 다른 결핍, 열등감, 자격지심 어떻게 할 셈인가?
가난한 집에서 자라 물귀신처럼, 남의 자식까지 같이 거지 만드는 일, 비일비재하다.
1 남들 하는 만큼, 평균치를 해주고 이것을 큰 은혜를 베푼 것처럼 말한다.
2 너는 안돼, 네 머리로 안돼, 해봤자 뭐해. 이런 말이나 한다. 새로운 것, 낮선 것을 무조건 두려워하고 무서워한다.
3 그나마 조금 나은 인간은 너는 할수 있어, 잘할거야를 말하지 않고, 무조건 하라고 시키기만 한다.
4 아이가 간절하게 원해도 못들은 척 하고, 무시한다.
심하면 아이가 왜 저것을 원하는지 이해 못한다. 그정도로 지능이 낮은 사람이다.
4 못사는 집, 못배운 집은 가족보다, 본인부터 건강하지 못하다. 체력이든 정신이든 어딘가 아플 가능성 높다.
꿈을 크게 키워도 부족한데, 있는 꿈조차 꺾어버린다.
이런 사람을 내 자식의 부모, 내 손자 손녀의 부모로 만들고 싶은가?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다. 책임감 없고, 주인의식도 없다.
책임감 없고, 주인의식 없으니까 우유부단하다, 우물쭈물한다. 결정을 내려도 아집, 주변에서 누가 그랬대 에 의존한다.
돈을 모으고, 재산을 모으고, 투자를 하는 것도 모른다. 관심도 없다.
이런 사람이 내 자식의 부모로 적합한가? 이런 사람을 내 손자 손녀의 부모로 만들고 싶은가?
아이에게 꿈을 말하고, 희망을 말해도 부족한데. 저렇게 사는 사람 내 집에 들이고 싶은가?
저런 와이프가 내 아이 엄마로 적합한가? 저런 사람이 내 아이 아빠로 적합한가?
내 자식이 저런 짝을 만나도 되는가? 내 자식이 저런 집안 자식과 엮여도 되는가?
추가
아이의 미래에 대해 내가 모르면, 내가 안되면 주변에 나보다 더 아는 사람, 똑똑한 사람에게 사정사정 해서라도 정보를 얻어오는게 맞다.
굳이 육아정보, 학군정보 얻는것만 있는게 아니다. 살아가는 방법, 정보, 지식은 의외로 폭넓고 다양하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무대뽀로, 천재, 잘나가는 남의 집 자식과 내 자식 비교하는게 정상인가?
누구집 아들은 이랬는데....., 누구집 딸은 저랬는데..... 자존감이 없는 사람이 자기 자식 인생도 같이 망친다.
못살고 못배운 사람은 배려, 인내라는 것이 없는 사람도 압도적으로 많다.
너무 못사는 사람, 못배운 사람, 집안에 함부로 들이는 것 아니다. 내 아들 인생, 내 딸 인생이 망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