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3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쑨양은 시상식에서 영국의 던컨 스캇과 충돌했다. 스캇이 쑨양과의 악수 및 사진 촬영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에 흥분한 쑨양은 스캇에게 거칠게 항의하며 소리쳤다.
지난 21일 남자 자유형 400m 시상식에서 호주의 맥 호튼이 보여줬던 모습과 흡사했다. 이날 호튼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쑨양과 함께 시상대에 오르는 것을 거부했다.
프레이저는 “왜 쑨양의 참가를 허락해서 깨끗한 경쟁을 원하는 선수들이 ‘약물 사기꾼’과 경기를 하도록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나는 호튼과 스캇을 모두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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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쟁이 쑨원이 1등하니깐 2등선수가 스테로이드하는 놈이랑 같은 시상대 오르기 거부함
개빡쳐서 2등한테 저러는거
그냥 더러운수 쓰는게 패시브임
공자와 순자의 나라는 어디있는가? 지금 중원을 장악한 쓰레기들은 동양 철학의 시조들을 모욕하고 있다
시유림 2022/02/08 02:23
공자와 순자의 나라는 어디있는가? 지금 중원을 장악한 쓰레기들은 동양 철학의 시조들을 모욕하고 있다
내마위 추종자😘 2022/02/08 02:23
공자묘 다 때려부순게 누구겠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자드맨 2022/02/08 02:24
지금 중국의 사상은 모택동과 시진핑임
루리웹-2010334225 2022/02/08 02:24
저건 박태환 쑨양 때문에 아시아선수들 싸잡아서 욕먹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