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가 자기 머릴 쪼개고 싶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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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조조가 옳은 소리만 했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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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저런 적은 없고 그냥 평범하게 좀 낫게 만들었다
근데 화타가 "나는 의사라는 천한 직업이 아니라 선비이거늘 나를 의사로 고용하려 하다니" 같은 느낌으로 화나서
아프단 핑계로 조조를 속여먹고 쉬려했는데 들켜서 죽음
비슷한 느낌으로 사마의도 고급스러운척 해볼려는지 등용하려는 조조한테서 아프다며 튕긴 적이 있었는데
얘도 그렇게 죽을뻔 했다가 당시 초등학생이던 아내 장춘화가 목격한 하녀를 도끼로 찍어 죽여서 살았음
동시대 인물 맞는데...?
사실은 저런 적은 없고 그냥 평범하게 좀 낫게 만들었다
뇌압이 높으면 머리에 구멍 내면 나아진다던데 그런거야?
근데 화타가 "나는 의사라는 천한 직업이 아니라 선비이거늘 나를 의사로 고용하려 하다니" 같은 느낌으로 화나서
아프단 핑계로 조조를 속여먹고 쉬려했는데 들켜서 죽음
비슷한 느낌으로 사마의도 고급스러운척 해볼려는지 등용하려는 조조한테서 아프다며 튕긴 적이 있었는데
얘도 그렇게 죽을뻔 했다가 당시 초등학생이던 아내 장춘화가 목격한 하녀를 도끼로 찍어 죽여서 살았음
애초에 정사 기준으론 화타와 조조는 동시대 인물도 아니라던데요 뭐
동시대 인물 맞는데...?
당시 초등학생...?
ㅇㅇ
실제로 석기시대부터 그런 수술은 많이 있었고
폄석(수술칼)은 동방에서 왔다는 둥 하는말이
삼국지 전인 한나라 때 쓰인 책부터 이미 있었음
잉.. 그러네요 전에 동시대 인물 아니라는 내용을 봤었는데 화타얘기가 아니었나?
운쨩노 카타키!!
저시절에 전신마취제같은게 있었다니
당연히 없었음
굳이 찾아보자면 양귀비인지 그런거의 강려크한 진통증상을
이용한게 아닐까 싶긴함
솔까 저거류어떻게 벋아들여
화타: 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