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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수학여행 숙소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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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 어머어마 했겠네요.
수안보??
돈 쳐먹은 선생새끼들을 다 쳐죽였어야....
꿀빨던 세대군요.
리베이트가 당연하단시절
그때 쓰레기 숙소와 쓰레기 음식 처먹이고 밤에는 선생들 단란주점 자고그런 시절 ...
누구하나 끽소리 못하던 시절이었쥬
수학여행 애시당초 왜 하는지 이해불가
차라리 인당 돈 100-200씩 걷어서 가고싶은 애들만 좋은데 가게 하던가~
옜날 생각나네
기억난다 졸라맛없는식당에서 밥먹고 선생들은 따로 한상차려먹던 ㅋㅋ
선생들 뒷돈 쳐먹느라...
선생 노나던 시절 ㅎㄷ
저는 초등학교 수학여행때도 남자여자 다 같이 잤음 ㅋㅋ
내가 이때 경주로 갔었는데 참 좋았음
경주 길거리 깨끗하고 숙박시설도 좋았음
버스도 서서가는 사람없고 비록 똥차 이지만
단 선생 수고비로 1인당 5000원 착출함.
고등학교때 유도수업한다고 유도복학교에서 1학년전체가 구매했는데 유도은 딱 3번 했음.
개병신같은게 국딩때 극기훈련이라고 있었음,, 딱 저렇고 이걸 돈쳐내고 감
저러다가 대형 사고 몇번 나고나서 바뀜..
저걸 겪은 세대가 학부모가되서 지금 학교 선생들은 찍소리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