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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한국인의 정(情)

댓글
  • SH J 2017/05/23 03:36

    동네 아줌마들끼리 서로 친구였거든

  • 루프트나 2017/05/23 03:36

    ㅇㅇ 리얼임
    나도 동네아줌마들이 키우다 시피함.

  • 하인드니스 2017/05/23 03:37

    누군지도 이름도 모르면서 같은 동네 애들끼리 맨날 놀고 그랬지

  • 퓨전君 2017/05/23 03:36

    양옥시절엔
    친한 이웃이란게 있긴 했지

  • 전투수달 2017/05/23 03:35

    리얼?

  • 전투수달 2017/05/23 03:35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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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 J 2017/05/23 03:35

    ㅇㅇ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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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 J 2017/05/23 03:36

    동네 아줌마들끼리 서로 친구였거든

    (AQoSGg)

  • 매시붕 2017/05/23 03:36

    ㅇㅇ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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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수달 2017/05/23 03:36

    와...진짜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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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프트나 2017/05/23 03:36

    ㅇㅇ 리얼임
    나도 동네아줌마들이 키우다 시피함.

    (AQoSGg)

  • 매시붕 2017/05/23 03:36

    부모님 여행가면 옆집에서 몇일 막 살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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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시붕 2017/05/23 03:37

    동네식당가면 아조씨들이 아들!아들! 하면서 공짜로 뭐 사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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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전君 2017/05/23 03:36

    양옥시절엔
    친한 이웃이란게 있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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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타노씨 2017/05/23 03:37

    이거 진짜 리얼이지...굳이 80년대까지 안올라가도됨. 한건물 오래산사람들끼리는 90년대때도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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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인드니스 2017/05/23 03:37

    누군지도 이름도 모르면서 같은 동네 애들끼리 맨날 놀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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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ginality 2017/05/23 08:05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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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도리 통도리 2017/05/23 08:06

    지금도 누군지도 이름도 모르면서 유게에서 맨날 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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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쿠키 2017/05/23 08:17

    헐 요즘은 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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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풍 2017/05/23 03:42

    와 맞어 진짜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네 옆집 맨날 놀러가고 아줌마가 먹을거 막 주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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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스틱베이베 2017/05/23 07:56

    우리 동네 이웃 할매들은 우리집 장독 훔쳐가고 된장 훔쳐가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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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448647357-뉴비 2017/05/23 08:01

    아파트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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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Resistance 2017/05/23 08:04

    와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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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컴끄래 2017/05/23 08:14

    옆집살던 코흘리개 꼬맹이가 매일 우리집와서 냉장고 열고
    "나도 요구르트 좋아하는데... 여기 요구르트 있는데..."
    할 때 개빡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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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프 타짐 2017/05/23 08:19

    그때를 안살아 봐서 모르고
    티는 안나도 그때를 그리워 하는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아직 많다는걸 느끼는게
    올해 17학번새내긴데 편의점 야간알바하면서 자주 오가시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아들 조카 하면서 맨날 챙겨주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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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셀 2017/05/23 08:32

    ㅇㄱㄹㅇ
    나 초딩 아니 그당시 국딩이지 학교갔다가 애들이랑 놀다가 해질녘에 집에 왔는데 그날 엄마가 오늘 이사가니까 일찍오라고 했던걸 깜박했음.
    그래서 옆집가서 아줌마한테 엄마없어졌다고 막 울었음. 아줌마가 저녁차려주면서 엄마 좀있다 오시니까 걱정마라고 함.
    엄마 나중에 와서 혼내면서 등짝 스매싱. 몇년전에 그집 딸(나랑 동갑친구) 결혼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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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빌런-Big짤방맨 2017/05/23 09:09

    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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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β  2017/05/23 08:47

    주공아파트도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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