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멕시코의 한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유기견들의 조문행렬에 대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례의 주인공은 마가리타 수아레즈(Margarita Suarez)다.
멕시코 유카탄 메리다(Merida in Yucatan)에 거주하는 수아레즈는 매일 아침 자신의 집 앞을 오가는 길고양이와
유기견들의 밥을 챙겨줬다. 주민들은 그를 ‘유기견들의 대모’라고 말했다. 수아레즈는 올해 3월 건강이
악화되면서 쿠에르나바카(Cuern에이브이aca)로 이사했고, 얼마 뒤 세상을 떠났다.
엄마의 장례를 치르던 딸 패트리샤 우루띠아(Patricia Urrutia)는 지난 15일 장례식장을 찾은 조문행렬에 놀랐다.
유기견들이 하나 둘 장례식장으로 모였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 개들은 주변에 있던 개들이 아니었다.
장례식장 직원은 “이곳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지만 생전 처음 보는 개들이다”라고 전했다.
조문 온 개들은 수아레즈의 운구차 뒤를 따랐고, 화장 준비가 끝난 후에야 장례식장을 떠났다.
우루띠아는 “엄마가 생전에 돌보던 개들이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해 먼 길을 온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사진하고 글만 있다고 믿을수는 없지
링컨이 인터넷 사진에 글이 적혀있다고 함부로 믿지 말랬어
드립도 재미도 없고 뭐하러 쓴건가요?
냥씨눈
넌 유게에서 왜 저런 졷같은 드립을 쳐 발랐니.
진짜일까
사진있잔아
사진하고 글만 있다고 믿을수는 없지
링컨이 인터넷 사진에 글이 적혀있다고 함부로 믿지 말랬어
httㅎㅎp://abcnews.go.com/International/pack-stray-dogs-stand-guard-animal-lovers-funeral/story?id=30013084
진짜인거같네 근데 왜케 별거도 아닌글에 믿느니
마느니 사진가지곤 믿을수없다느니 하는거지
고양이도 왔다냥!!!
냥씨눈
냄새맡고온거 아닐까
어....그러니까 캣맘 장례식에 동물들이 조문온건가?
동물등 : 어? 오늘은 공짜밥 배식 없어?
드립도 재미도 없고 뭐하러 쓴건가요?
유게와서 그런걸 왜물어봐?
프로불편러 오셨네
넌 유게에서 왜 저런 졷같은 드립을 쳐 발랐니.
링컨이..
저 새는 죽은사람영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