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처리 없이 대한민국 산하 기관이 쓸 수 있는 예산(특수활동비)이
연간 8천억이 넘고 10년간 8조5천억이나 사용했다.
2016년 특수 활동비(8,869억 )사용 순위
1. 국정원 - 4,800억 (콘트롤 타워(댓글부대,알파팀..)용?)
2. 국방부 - 1,700억
3. 경찰청 - 1,200억
4. 법무부(검찰청) - 285억 (이영렬·안태근의 '돈봉투 만찬' 금액 포함)
5. 청와대 - 265억
6. 국회 - 78억 (홍준표는 원내대책비를 부인에게 줌)
어용단체나 종교단체에 들어간 것 다 잡아서 추징해야 합니다.
도둑떼들한테 지들 돈을 가져다 바치는 중인 줄도 모르면서
찍어주는 것들이 아직도 30프로
도둑질 부추기고 용인하는 것들도 똑같은 도둑놈 부역자
이걸 투명하게 밝혀야 부정부패가 줄어듭니다.
그에 따라서 경제가 활성화되겠죠.
니미~ 자꾸 갖다 쓰는 "개"한테 미안해지는 이 "영감탱이"야! (이건 친근감의 표현임.)
저렇게 훔쳐가는 돈만 잡았어도, 증세없이 아이들에게 급식도 마음껏 먹이고 얼마나 좋았냐!
그리고 "영감탱이"랑 같은 당에 있었던 어떤 미친 여자 구케의원 *아!
뭐? 애들이 어릴 때부터 공짜에 익숙해지면 안된다고?
그게 어째 공짜냐? 국민들이 애들 먹이자고 낸 세금이지!
니들이 마냥 쳐먹는다고 공짜가 아니다!
어디서 영수증없이 돈을써대냐....박정희개시끼시절부터 존재한 통치자금....이제부터라도 결재받고 영수증첨부해라....이것들이 그만큼 쳐먹었으면 됐지...계속 쳐먹으려고하네
이니가 이런 묻지마유용자금 함부러 못 쓰게 감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과 국민 안전에 관한 시스템 만큼은 강력히 구축해줬으면 좋겠어요.
다음 정부가 설사 이명박근혜 같은 정부가 된다해도 국민 동의 없인 절대 바꿀 수 없게요.
그래야 일본 처럼 아무리 똥망정부가 들어서도 최소한의 사회시스템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듯 하네요.
규모면에서 제일 작고 형편없는 국정원이
저만큼의 돈을 써댄건
댓글공작비겠죠
나라를 위한 일은 안하고
나라 팔아먹는 매국행위에 앞장서는 앞잡이들
도대체 국방부의 특수활동비가 왜 필요한지 조차
이해 못 하겠다. 니들 북한이랑 비밀거래라도 하냐?
정보기관(국정원) 활동비 공개하는 나라도 있나요?
서구권 국가들의 정보기관(CIA, SIS등등) 경우에도 때되면 의회 불려가서 까이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하는게 일상인데..
현 국정원의 수준 문제가 아니라 얘네들을 정상화(언론에 보도된것 처럼 국내파트는 완전 날려버린다던지) 시키고 난 후라도 영수증 끊어가면서 일하라고는 못할거 같은데 말입니다.
기밀이라도 영수증은 좀 남겨라
세금이잖아 제발....
그리고 그 영수증가지고 내부에서라도 감사를 해
그래야 돈봉투 주고 받고 당당해하는 꼬라지가 안생길꺼 아니니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뭐다?
저런건 꼭 없애야합니다.
저것들 모두가 국민 세금인데 영수증없이 막 쓴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적당한 곳에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세금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