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ㄹ하네, 저 할머니. 개인적으로 자기 주변 사람들만 챙기는 독재자들이야 넘치고 넘쳤지. 저걸 말이라고 하나.
밤가이2022/01/14 04:02
우리.. 라고 했다..
ninza22022/01/14 08:18
히틀러가 말한대로 가고 있죠. 인간은 스스로 우월한 존재로 생각하고 지구의 모든 것을 도륙내고 착취하는중.
왜? 그래도 되니까
제크패터슨2022/01/14 08:30
"우리" 라는 단어가 이렇게 섬뜩하게 들리다니..ㄷㄷ
미라클_피직이2022/01/14 08:42
그러니까 동물 생명 중요한건 알아서 채식하면서 사람들은 그렇게 학살했다 이거지요?
인간을 동물보다 못하게 생각했단 말을 이렇게 돌려서 하네 ㅋㅋㅋ
lucky2022/01/14 08:48
뼈속까지 동조하고 있구만
놈비바띠2022/01/14 09:22
근대 꼭 저런사람들은 오래살드라...
너의지능은2022/01/14 0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매요 정신차리소
갠찬어유2022/01/14 09:50
전형적인 나치 치하의 독일 국민이네요
아유사태2022/01/14 09:59
차별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그 시체에서 기름을 짜서 비누를 만든
사람이 또 동물에는 관대하고 공감하고
동정하며 고기를 먹지 않았으니 이런
부류는 소시오패스인가..? 싸이코패스인가..?
딸기베지밀2022/01/14 10:15
본인이 부역자니까 저렇게 이야기 하는거임..나쁜일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사람이었다고..본인한테는 좋았으니 아직도 좋은 마음인거지...그아래 고통스럽게 죽어가던 사람들은 저사람한테 1도 마음쓰이지 않는거임...그냥 사실이니까 머리로만 아..정말 안됐다.불쌍하다 히틀러가 이런건 잘못했지..정도일뿐....그일에 관하여서도 히틀러책임이지 기미한 본인은 1도 책임 없다고 생각하고....그러니 저렇게 해맑게 그시절에 회상에 젖어서 우리니 승리했다면이니 저딴식으로 말할수 있는거지...본인은 철저하게 부역자이니까..근데 부역자로 책임지긴 싫으니 나치가입은 안했다고 하고...그럼 그냥 입닫고 조용히 살지...ㅉㅉㅉ
몽랑유객2022/01/14 10:57
자기합리화같음.
우리도 그렇잖수.
일제 치하에서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독립투사들 잡아넣고, 죽이고, 철저하게 앞장서는... 흔히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는 그런 대표적인 사례들을 매국노라 생각하고/
자신처럼 그들과(엄청난 매국노들)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소소하다고 생각되는... 그 정도의 도움, 협조 정도로는... 본인이 매국노라 생각하지 않는거지.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람들 무쟈게 많았을걸?
만약 우리가 해방되지 못하였다면?
계속 일제치하 상태였다면?
그럼 그들은 더욱 더 부역했겠지....
보로리2022/01/14 11:21
나치가 이겼으면 이스라엘은 안생겼으려나..
멍멍일부탁해2022/01/14 12:13
나 대신 죽을 수도 있는 사람인데 잘해줘야지
칼모틴2252022/01/14 12:18
스베틀라나 : 별로 안바뀔꺼야. 우리 아빠는 이겼는데도 인간백정 취급이잖니.
KillBurn2022/01/14 13:06
이분 게시글 보면 은근 한국 돌려까고
일뽕자료가 많음.
최근 보면 히틀러, 독일군 관련 이미지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것 같은 글을 올리고있음.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듦.
유의깊게 봐야할 업로더
겨울고양이2022/01/14 13:26
뭐....내게 불이익이 없다면, 오히려 내게 이익이 있다면, 나쁜짓도 모른척하고 눈감을 수 있는 게 인간이라고 하긴 하는데...
근데 할머니...그걸 그렇게 활짝 웃으며 할 소린 아니에요-_-
히틀러가 한 모든일이 잘했다고 생각 안 한다나느 건, 대체로 잘 했는데 모든게 잘한건 아니지. 라는 뜻 아닌가요..?
번역되면서 뉘앙스가 바뀐건가? 근데, 히틀러 독일이 승리했음 어땠을까 라는 헛소리 하시는 거 보니 제가 생각한 게 맞을듯요.
다시한번, 나이만 먹는다고 사람이 다 현명해지고 생각이 깊어지고 그런 건 아니란 걸 깨닫게 해 주네요.
'우리'...라고...?
나치에 가입하거나 동조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이겼더라면...?
ㅈㄹ하네, 저 할머니. 개인적으로 자기 주변 사람들만 챙기는 독재자들이야 넘치고 넘쳤지. 저걸 말이라고 하나.
우리.. 라고 했다..
히틀러가 말한대로 가고 있죠. 인간은 스스로 우월한 존재로 생각하고 지구의 모든 것을 도륙내고 착취하는중.
왜? 그래도 되니까
"우리" 라는 단어가 이렇게 섬뜩하게 들리다니..ㄷㄷ
그러니까 동물 생명 중요한건 알아서 채식하면서 사람들은 그렇게 학살했다 이거지요?
인간을 동물보다 못하게 생각했단 말을 이렇게 돌려서 하네 ㅋㅋㅋ
뼈속까지 동조하고 있구만
근대 꼭 저런사람들은 오래살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매요 정신차리소
전형적인 나치 치하의 독일 국민이네요
차별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그 시체에서 기름을 짜서 비누를 만든
사람이 또 동물에는 관대하고 공감하고
동정하며 고기를 먹지 않았으니 이런
부류는 소시오패스인가..? 싸이코패스인가..?
본인이 부역자니까 저렇게 이야기 하는거임..나쁜일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사람이었다고..본인한테는 좋았으니 아직도 좋은 마음인거지...그아래 고통스럽게 죽어가던 사람들은 저사람한테 1도 마음쓰이지 않는거임...그냥 사실이니까 머리로만 아..정말 안됐다.불쌍하다 히틀러가 이런건 잘못했지..정도일뿐....그일에 관하여서도 히틀러책임이지 기미한 본인은 1도 책임 없다고 생각하고....그러니 저렇게 해맑게 그시절에 회상에 젖어서 우리니 승리했다면이니 저딴식으로 말할수 있는거지...본인은 철저하게 부역자이니까..근데 부역자로 책임지긴 싫으니 나치가입은 안했다고 하고...그럼 그냥 입닫고 조용히 살지...ㅉㅉㅉ
자기합리화같음.
우리도 그렇잖수.
일제 치하에서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독립투사들 잡아넣고, 죽이고, 철저하게 앞장서는... 흔히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는 그런 대표적인 사례들을 매국노라 생각하고/
자신처럼 그들과(엄청난 매국노들)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소소하다고 생각되는... 그 정도의 도움, 협조 정도로는... 본인이 매국노라 생각하지 않는거지.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람들 무쟈게 많았을걸?
만약 우리가 해방되지 못하였다면?
계속 일제치하 상태였다면?
그럼 그들은 더욱 더 부역했겠지....
나치가 이겼으면 이스라엘은 안생겼으려나..
나 대신 죽을 수도 있는 사람인데 잘해줘야지
스베틀라나 : 별로 안바뀔꺼야. 우리 아빠는 이겼는데도 인간백정 취급이잖니.
이분 게시글 보면 은근 한국 돌려까고
일뽕자료가 많음.
최근 보면 히틀러, 독일군 관련 이미지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것 같은 글을 올리고있음.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듦.
유의깊게 봐야할 업로더
뭐....내게 불이익이 없다면, 오히려 내게 이익이 있다면, 나쁜짓도 모른척하고 눈감을 수 있는 게 인간이라고 하긴 하는데...
근데 할머니...그걸 그렇게 활짝 웃으며 할 소린 아니에요-_-
히틀러가 한 모든일이 잘했다고 생각 안 한다나느 건, 대체로 잘 했는데 모든게 잘한건 아니지. 라는 뜻 아닌가요..?
번역되면서 뉘앙스가 바뀐건가? 근데, 히틀러 독일이 승리했음 어땠을까 라는 헛소리 하시는 거 보니 제가 생각한 게 맞을듯요.
다시한번, 나이만 먹는다고 사람이 다 현명해지고 생각이 깊어지고 그런 건 아니란 걸 깨닫게 해 주네요.
악마는 착해요...사람을 많이 죽여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