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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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갈래?'의 진화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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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사친 고양이 구경시켜준다고 저말 한적 있었는데 갑자기 기분이 묘해지네
집에 데리고 와서 고양이 구경시켜주고 고양이 털 옷에 묻은거 돌돌이로 떼주고 보냄
ㅈㄹㄴ
꺼져 여우귀 내놔
이거 가능?
예전에 여사친 고양이 구경시켜준다고 저말 한적 있었는데 갑자기 기분이 묘해지네
역시 유게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정절을 지키는군.
집에 데리고 와서 고양이 구경시켜주고 고양이 털 옷에 묻은거 돌돌이로 떼주고 보냄
역시 유게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눈치없이 고양이만 구경하다가 와버렸군.
그게...끝이야..?
요 맨 와쌉~
이런씨ㅃ 설마 ....괭이 없는거냐........우째서
반지 끼셨는데요?
이런 찐따는 콘돔으로 보내버렸으니 안심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