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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아. 119 전화 정도는 좀 하자.
중국 사람은 천안문때 다 죽었어요. ~~
헐~~
죽음을 초월하고 사는
문화민족?
미래 디스토피아 도시배경에서 길에 누가 쓰러져도 관심없이 딱 저런 분위기인데....
워낙 사기가 판치니깐 저러죠
같은 사람을 못 믿으니 위급한 상황임을 인지함에도
망설이는거죠.
참 먹먹하네.
주변에 사람이 많을수록
자신이 먼저 나서기 힘들어지죠
다른 사람이 안나서는 것에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니까요
웨이관 문화군요..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만든 문화로 보이네요.
2006년에 일용직 노동자인 펑위씨가 길거리에 쓰러진 노파를 도왔다가, 역으로 벌금을 받은 사건을 시작으로
중국 전역에 본격적으로 퍼졌다네요..
그냥 나는 그냥 도울꺼야
너무 화난다. 다들 인간이길 거부한건가
누가 나서든 안나서든 일단 119 불러야지..;;;;;;
예전에 중국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CCTV같은데.. 어떤 4~5살짜리 꼬마 애가 엄마랑 떨어져서 시장같은데서 왔다갔다 하는데.. 작은 트럭이 천천히 다가오더니.. 애를 보고는 비키라는 말도 없이 그냥 치고 가더라고요. 천천히.. 그렇게 애가 쓰러져 있는 걸 다른 차가 또 밟고 지나가고.. 진짜 경악할 수준임..ㄷㄷㄷ 분명히 주위에 다른 사람이 있었을 텐데.. 아무도 관심을 안줌.. 저기는 그냥 사회가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