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에 답하다: 칼침 놓고 친한척 마라
비판과 견제는 조중동에서 열심히 해줄테니 한경오는 닥쳐라
우리는 동지였고, 동지여야 한다?
동지란 뜻을 같이하는 사람인데 정말 우리가 뜻을 같이 했는가?
반민주 세력을 넘어 민주정부의 성공을 바랬으나
과연 한경오는 민주정부의 성공을 바랬던 적이 있는가 되 묻고 싶다.
참여 정부에 칼침 놓고 이제 민주정부 3기 시작에 급 친한척?
죽이려고 대 놓고 지랄 하는 놈들은 미리 미리 견제할 수 있다.
하지만 친구라고 믿었는데 곁에서 칼침 놓는 놈들은 용서할 수 없다.
주말엔 좀 쉬자 이 ㄱ ㅐ새끼들아
조중동 뿐만아니라 한경오 등 진보언론 니들도 감시대상
간단한 시장경제 논리로
보내면 될듯
앞장 서서 우리에게 정보 달라고
보내 놨더니
지들이 대가리 인줄 알고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겸손과 성찰 없는 펜대로
지 일기 쓰고 자빠진 것들
'기자 정신'
죽었어 니들은
요즘 보면 그런거 있기나 했었나 싶다.
일부 선배들 핏물로 글쓰다가
아직 굳지도 않은 종이를 지들 손으로 찢고 있어
같은편이라고 한경오가 쓰는 기사는 무조건적으로 믿고 신뢰했었는데
메갈사태부터 지끔까지 있었던 일로인해 언론을 바라보는 눈을 뜨게됨
조중동이나 한경오나 보수나 극진보나 속이 썩어 있는건 많이 다르지 않다.
전쟁이 끝나면 적과는 화해하고 공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중에 아군인척 하며 뒤통수에 돌던지던 간자들은 죽여야 합니다.
역사는 이렇게 해야만 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