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9살짜리 수달 스타스키가 한 관광객이 연못에 빠뜨린 폰을 보고
물에 들어가서 건져옴. 평소 스타스키는 부끄러움을 잘 타서 직접 나서지 않는 성격인데
용기를 내서 관광객을 도와줬다고 함 //ㅅ//
영국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9살짜리 수달 스타스키가 한 관광객이 연못에 빠뜨린 폰을 보고
물에 들어가서 건져옴. 평소 스타스키는 부끄러움을 잘 타서 직접 나서지 않는 성격인데
용기를 내서 관광객을 도와줬다고 함 //ㅅ//
타노씌
착해
배운놈들은 뭔가 달라...
야사시이~
차칸스키
타노씌
착해
야사시이~
차칸스키
이거 찾아줬으니 솜사탕을달라
흥-겹군
배운놈들은 뭔가 달라...
실상은 내구역에 쓰레기버리지마!
타노시!
우리 인생에서도 물에 빠뜨린 핸드폰을 수달이 찾아줄지도 모르니 방수폰을 사용합시다
타....타노시...(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