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에는 5살이 넘어간 남자 애들이 엄마를 따라서 여탕에 들어가면 정서상 안 좋다고 나같은 경우에는
6살 떄부터는 아버지가 공중 목욕탕에 갈 떄는무조건 남탐에 같이 데리고 갔었거든.
그런데 저기는 남자 아이들이 합법적으로 11살까지 여탕 출입이 가능했어?;;;
나같은 경우에는 5살이 넘어간 남자 애들이 엄마를 따라서 여탕에 들어가면 정서상 안 좋다고 나같은 경우에는
6살 떄부터는 아버지가 공중 목욕탕에 갈 떄는무조건 남탐에 같이 데리고 갔었거든.
그런데 저기는 남자 아이들이 합법적으로 11살까지 여탕 출입이 가능했어?;;;
11세는 ㅈㄹ이고;
일본 11세면 만이니까 최고 초6까지 갈 수 있다는 얘긴데......
11세는 ㅈㄹ이고;
일본 11세면 만이니까 최고 초6까지 갈 수 있다는 얘긴데......
나어릴때는 우리나라도 12살까지는 가능했던걸로 기억함
10살인가??
ㄴㄴ 2007년에 만7세고 21년부터 만4세임
난 2000년 이전을 말한건디?
예전에 봤던 어느 기사-
학원교사(28.여)씨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목욕탕을 찾았다. 몸을 씻고 있는데 한 남자아이가 다가오더니 "우와 우리 엄마보다 찌찌 크다"며 A씨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당황한 A씨는 "너희 엄마 어디 있니, 모시고 와"라고 언성을 높였고 아이는 울기 시작했다. 이내 달려온 어머니는 "댁은 엄마 가슴 안 만지면서 큰 줄 알아"라며 오히려 화를 냈다. 목욕탕에 얽힌 민망한 경험은 대학 졸업 후에도 이어졌다. 몸을 씻고 있는 A씨를 향해 5~6살 쯤 돼 보이는 남자아이가 어슬렁어슬렁 다가와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오 섹시한데"라고 말했다. 충격을 받은 A씨는 "몇 살인데 그런 말을 아니"라며 아이를 다그쳤고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요"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