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시민을 때려 잡은 경찰.police

용의자 쫓다 복장 비슷한 무고한 시민 무릎으로 목 조르고 발로 차고 테이저건까지 쏨

시민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자의 부상을 입음.

경찰은 흉기를 소지했을 가능성이 높은 용의자여서 '정당한 대응' 이었다고 주장.

하지만 기본적인 미란다 고지 같은 것도 안 했던 걸로 밝혀짐.

언론에 이슈화 되자 경찰은 9달만에 피해자에 '유감' 표현

피해자분은 현재 경찰의 사과 및 해당 경찰관 징계를 요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