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북읍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순직한 평택 송탄소방서 이형석(50·앞줄 왼쪽) 소방경, 박수동(31·뒷줄 왼쪽) 소방장, 조우찬(25·뒷줄 오른쪽) 소방교가 화재 진압 도중 찾아온 짧은 휴식 시간에 동료들과 검게 그을린 얼굴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속 나머지 2명은 현장에 투입됐다가 자력으로 탈출한 팀원들이다.이사진이 마지막이될줄 누가알았을까마지막 미소후 1시간47분후 3명은 숨진채 발견되었다 ㅠㅠ
안타깝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