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글쎄 주변인물을 바보로 만든다기 보다는
걍 라노벨 작가들 하는짓이 다 똑같듯이 사전조사 자체를 안하는거임
어차피 픽션을 쓰려면 현실에서 끌어다가 픽션을 만들어야 하는데
현실에 대한 사실이나 과학적,사회적 정보는 ㅈ도 모르고 걍 지 머리속에서 대충 돌린 뇌피셜만 가지고 상황을 만들어내니 저런 멍청한 생각만 가득한 글이 나오게 되는거지
미리아도 할래!2017/05/20 12:38
글을 쓰려면 자기가 쓰려는 네타에 대해서 면밀히 조사를 한 후에 글을 써야
소설이 더 현실같이 느껴지기 때문에 내용에 빠져드게 되고 그게 좋은 책이 되는건데
현실은 개뿔 저 책 빨아제끼는 애들 보면 독자나 작가나 수준이 ㅄ인거지
불멸의펭귄2017/05/20 12:40
저런걸 어떻게 좋다고 빨아재낄수가 있을까.. 아무리 소설이래도 그러치;;;
*고객*2017/05/20 12:53
박근혜빨아재꼈던 나라다 우리는 비웃으면 안돼...
RODP2017/05/20 12:57
작가부터가 상식수준의 지식도 학교공부 등한시해 못 갖췄나보지. ㅎㅎㅎ
만화, 게임, 애니, 라노벨만 보고 살다가 글쓰면 저꼴이 나나?
코메이지사토리2017/05/20 12:58
여기서 왜 박근혜가 기어나옴? 무슨 쉴드 치트키냐?
패배자2017/05/20 12:37
이거 그냥 비꼬려고 만든 소설 아니냐
루리웹-39722962017/05/20 12:39
듣고보니 그러네 하긴, 설마 진지하게 썻을리가
zephrain2017/05/20 12:38
저딴게 정식출판된다고? 일본 문학수준이 저렇게 떨어졌나?
휴먼닥터2017/05/20 12:38
중세를 사람들이 암흑기 암흑기 하니깐 진짜로 생빠가 우가우가하던 시댄줄 아나....
로젠다로의 하늘2017/05/20 12:38
애초에 철갑옷을 만들려면 불화살하고 비교도 안될만큼 뜨거운 쇳물에 담궈서 팔팔 두들기며 만들텐데 씨바 저쪽 금속은 무슨 나무같은거냐? 대장알못인 나도 이런건 안다
ㅋㅋㅋㅋ
나 중학교때 창작하는 예술쪽 지망하다가
내 지적수준의 한계를 체감하고 그와 동시에 나같은 애들 존나게 많겠지 판단하고
떄려쳤는데 ㅋㅋ
후회안됨
루리웹-39525880492017/05/20 12:50
아니나 다를까 가까운 미래에
트짹이들에 메진에 뭐네 오늘 이 글만해도 그렇고
내 예측이 정확해서 존나 뿌듯하네 뿌듯해
소년君22017/05/20 13:04
근데 상식밖임 트짹이는
루리웹-39525880492017/05/20 13:06
그래서 오히려 더 잘 결정했던 것 같어~
루리웹-7090993572017/05/20 12:40
파맛첵스같이 인터넷 투표로 순위를 정한거 아닐까?
RadiationTuna2017/05/20 12:40
멍청한사람이 글을 쓰면 밑천이 다 드러남
밀덕이2017/05/20 12:41
얘들은 철이란 소재를 게임에서나 봐서 그런지 되게 호구로 봄. 이런 발상에서 진지하게 일본도로 철을 벤다고 하나봄.
CombatPioneer2017/05/20 12:41
불화살촉에 테르밋 들었냐 시발 ㅋ
데이비드번즈2017/05/20 12:42
근데 1위라고?
씨1발.
LL-102017/05/20 12:43
저 컨셉을 잡으려면 못해도 선사시대로 잡아야되는거 아니냐.... 덧셈 뺄셈 등자 토기등등으로 난리치려면 ㅋㅋㅋ 그리고 현실은 노예1이거나 기생충이나 병으로 끔살이겟지
수고했습니다2017/05/20 12:44
밑바닥 직업에서 최강까지 올라간다~수수한 노력은 치트였습니다~
-------------------------------------------
「피아간 전력차, 나왔습니다! 인간군 대략 300. 마물군 대략 5000!!」
「……좋아!」
머릿속에서 승리의 그림이 그려졌다.
남은 건 진형을 짜서 적확하게 전투 상황을 판단, 부대를 움직이는 것뿐이다.
「저에겐 있습니다. 저 마물의 군세를 상대로 승리의 그림을 그릴 힘이 있어」
「승산은?」
「내 읽기대로 전황이 움직여 준다면 9할 정도」
내 말을 들은 모험자들이 술렁대기 시작했다.
중앙부대가 방어전을 하는 사이에 이쪽의 정예부대의 우익과 좌익이 적 양익을 격파
그대로 적중앙군의 좌우와 뒤를 잡아 포위망을 완성시킨다.
포위섬멸진
이것이 내가 그린 승리의 그림이었다
이렇게 300의 전력으로 5000의 마물군을 요격한 시리루카 마을 방위전은 종결을 맞이했다.
아군의 피해는 셀 수 있을 정도였으며 압도적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마물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 건
대침공의 모든 역사를 돌이켜봐도 이 전투가 처음이었다.
이 싸움에서 루크가 채용한 전술, 포위섬멸진은 적의 침공에 가장 효과적인 전법으로서 후세까지 높게 평가, 연구되었다.
시대를 뛰어넘는 재능이 여기에 탄생했다.
------------------------------------
수고했습니다2017/05/20 12:45
판갤에서 보니까 2ch에서도 엄청 까이던데
로젠다로의 하늘2017/05/20 12:55
세상엨ㅋㅋㅋㅋ 결국 묘사할 실력이 안되니까 마법의 단어 하나로 설명해버리네
네림2017/05/20 12:44
주인공을 천재 캐릭터로 만들어야 하는데 작가가 무식하다 보니 천재가 어떤건지 알수가 없음 때문에 주변 캐릭터를 병1신으로 만들어서 상대적으로 주인공을 돋보이게 함
오보봉봉2017/05/20 12:45
불화살에 녹아내리는 철이면 고기는 뭘로 굽는데...
*고객*2017/05/20 12:56
불로 굽습니다.
똥개 연탄이2017/05/20 12:45
하다 못해 유녀전기도 군대 모습을 잘보였다.
회사마냥 열심히 일할수록 더 힘들게 굴려지는 군대의 문제점이라던가.
타냐가 중령달고 우거에게 상급자로써 반말깔려다가 우거가 자기랑 같은 중령이니 존댓말을 하는등
같은 계급이여도 선임이면 존댓말 해야 하는거나.
이런게 1위라고 하자 모두들 "혁명적 발상"이라며 비웃음
이상해. 그쪽 동네 인간은 어떻게 저 수준의 지능으로 야생동물들을 이기고 생태계의 정점에 올라간거지?
1. 라노벨 작가는 자신의 주인공을 천재로 만들고 싶어한다..
2. 허나, 작가 본인이 천재가 아니므로, 주인공의 행동을 천재적으로 만들 수가 없다.
3. 결국, 주인공을 천재로 만들기 위해선 주변인물을 바보로 만들게 된다.
참고로 철은 용암으로도 녹이지 못한다.
아니까 철갑을 만들었지
참고로 철은 용암으로도 녹이지 못한다.
용암의 온도는 700~1200도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이지
순수한 철은 1500도쯤 됨
초등학생은 녹일수 있겠지
용암이 불을 태워도 의심하지 않을테니말야!
기왕 이렇게 된거 초등학생들을 불에 녹입시다!
큭 너와 나의 능력은 상하관계에 있다! 불을 태우는 마그마!!!
A4변태가 1400도근방인데 ㅋㅋㅋ 차라리 인듐이면 몰라도 ㅋㅋㅋ
오 나 처음 알았어
포켓몬스터에서 철갑을 입을수 있죠 뭐
이건 그냥 엽기 살인인데?
하지만 불을 녹일순 있음...
아니까 철갑을 만들었지
아 문제는 그게 아니구나
참고 불화살의 색은 흰색이었다
불화살이?
아니 쉬벌 그럼 저기서 철갑옷은 뭔 신이 하늘에서 뚝 떨궛나
쉽게녹는건맞는데 그정도로는;;
ja위소설이냨ㅋㅋㅋ
이상해. 그쪽 동네 인간은 어떻게 저 수준의 지능으로 야생동물들을 이기고 생태계의 정점에 올라간거지?
인간이 존나 쎈거지 300을 분산시켜서 5000을 포위섬멸할정도로
한명 한명의 육체가 지상최강의 사나이급인듯 ㅋㅋㅋㅋ
근데 서서 밥먹으면 근육통걸림
신석기 시대 사람들도 뼈로 비늘갑옷 만들어 입은거 알면 뒤집어 지겠구만
불화살이 소이탄이냐..
철 녹는점 약 1500도.
자연상태의 불로는 녹이기가 힘들어서 먼저 녹는 구리따위가 발견이 빨랐지
이런게 1위라고 하자 모두들 "혁명적 발상"이라며 비웃음
한국 이고깽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가스레인지에 다 녹는;;
근데 불화살로 갑옷이 녹았다 이거지.....
흠....
뜨거워져서 녹을 때까지 사람은 멀쩡하다는거?
갑옷 왜 입니?
구속구?
중세시대 중갑옷의 경우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신 입혀줄 사람이 있어야 할 정도로
야무지게 구성 되어 있음
그래서 화살을 뽑을순 있어도 갑옷 벗는거는 불가능..
이긴 한데 불화살로 쇠갑옷 녹이는 발상은 도데체;
그냥상처입은사람한테 소금물공격해서 더 아프게하는게 현실성이 높겟다
귀여니 노벨문학상 타는게 더 현실적인 내용인데? ㅋㅋㅋㅋㅋ
지식도 없이 뻘끌 싸지르는게...참 그냥 게임설정 넣어서해라...
아무리 그래도
탁자나 의자 개념이 없는건 선사신대 문명보다 못한건데
동물도 있는 개념을...
그래서 그 소설 이름이 뭐요?
냄비 한번 본적없는듯
작가 지식이 부족한건 그냥 그럴 수 있다해도
저딴게 1위라는뜻은 수많은 저능아들이 존재한다는 뜻...
철갑은 어떻게 만든거야?
저긴 시발 뭐하는 개병1신세계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갑옷 불에 약한건 사실이지. 열전도율 쩔어서 앙에 사람 살이 익으니까
그런데 불화살로 철갑옷 입은사람 익혀죽일려면
그전에 화살무게에 깔려죽을걸
제목이 바보들만 사는 세상임?
1. 라노벨 작가는 자신의 주인공을 천재로 만들고 싶어한다..
2. 허나, 작가 본인이 천재가 아니므로, 주인공의 행동을 천재적으로 만들 수가 없다.
3. 결국, 주인공을 천재로 만들기 위해선 주변인물을 바보로 만들게 된다.
우리나라 양판소들도 불화살로 갑옷녹인다고 까진 안했다
녹였다해도 그건 마법 떡칠을 무지하게 한거였어
뭐야. 중2병이 석기시대로 간거임?
대체 2번째 노예-귀족-농민은 대체 무슨뜻임??
이해가 안되네
아침엔 노예가 싸운고
점심엔 귀족이 싸우고
저녁엔 농민이 싸우고 이렇게 3교대로 싸운다는거 아님?
노예/농민/귀족
각각 3계급을 하나로 통일하는게아니라
서로 교대로 번갈아하도록한다는거같은데?
띠용 그걸 그렇게 왜한데냐 ㄷㄷ
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철이 불에 약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VVV4xeWBIxE 이짓을 존나해야지 겨우 얻을수있는게 철임
저거는 선사시대 방식
청동기시대나 철기시대도 똑같음
철기 시대까지가 선사시대 아니냐?
지금도 철기시대야 임마
허미.........
그냥 철이 아니라 강철의 시대.
지금이 철기는 아니지 플라스틱이면 몰라도
아니 ㄹㅇ 저딴게 1위를 먹었다고??
커피 뿌려서 열팽창으로 권총 고장낸다는 것보다 심각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글쎄 주변인물을 바보로 만든다기 보다는
걍 라노벨 작가들 하는짓이 다 똑같듯이 사전조사 자체를 안하는거임
어차피 픽션을 쓰려면 현실에서 끌어다가 픽션을 만들어야 하는데
현실에 대한 사실이나 과학적,사회적 정보는 ㅈ도 모르고 걍 지 머리속에서 대충 돌린 뇌피셜만 가지고 상황을 만들어내니 저런 멍청한 생각만 가득한 글이 나오게 되는거지
글을 쓰려면 자기가 쓰려는 네타에 대해서 면밀히 조사를 한 후에 글을 써야
소설이 더 현실같이 느껴지기 때문에 내용에 빠져드게 되고 그게 좋은 책이 되는건데
현실은 개뿔 저 책 빨아제끼는 애들 보면 독자나 작가나 수준이 ㅄ인거지
저런걸 어떻게 좋다고 빨아재낄수가 있을까.. 아무리 소설이래도 그러치;;;
박근혜빨아재꼈던 나라다 우리는 비웃으면 안돼...
작가부터가 상식수준의 지식도 학교공부 등한시해 못 갖췄나보지. ㅎㅎㅎ
만화, 게임, 애니, 라노벨만 보고 살다가 글쓰면 저꼴이 나나?
여기서 왜 박근혜가 기어나옴? 무슨 쉴드 치트키냐?
이거 그냥 비꼬려고 만든 소설 아니냐
듣고보니 그러네 하긴, 설마 진지하게 썻을리가
저딴게 정식출판된다고? 일본 문학수준이 저렇게 떨어졌나?
중세를 사람들이 암흑기 암흑기 하니깐 진짜로 생빠가 우가우가하던 시댄줄 아나....
애초에 철갑옷을 만들려면 불화살하고 비교도 안될만큼 뜨거운 쇳물에 담궈서 팔팔 두들기며 만들텐데 씨바 저쪽 금속은 무슨 나무같은거냐? 대장알못인 나도 이런건 안다
아니 철이 고열에 녹는건 사실이야 사실이기는 한데....그냥 저쪽 이세계에 물리법칙이 저렇다고 생각해야지
애초에 곱셈도 못하는 문명 수준이면 아직도 뗀석기 들고 있겠지 에휴 븅신소설 수준
ㅋㅋㅋㅋ
나 중학교때 창작하는 예술쪽 지망하다가
내 지적수준의 한계를 체감하고 그와 동시에 나같은 애들 존나게 많겠지 판단하고
떄려쳤는데 ㅋㅋ
후회안됨
아니나 다를까 가까운 미래에
트짹이들에 메진에 뭐네 오늘 이 글만해도 그렇고
내 예측이 정확해서 존나 뿌듯하네 뿌듯해
근데 상식밖임 트짹이는
그래서 오히려 더 잘 결정했던 것 같어~
파맛첵스같이 인터넷 투표로 순위를 정한거 아닐까?
멍청한사람이 글을 쓰면 밑천이 다 드러남
얘들은 철이란 소재를 게임에서나 봐서 그런지 되게 호구로 봄. 이런 발상에서 진지하게 일본도로 철을 벤다고 하나봄.
불화살촉에 테르밋 들었냐 시발 ㅋ
근데 1위라고?
씨1발.
저 컨셉을 잡으려면 못해도 선사시대로 잡아야되는거 아니냐.... 덧셈 뺄셈 등자 토기등등으로 난리치려면 ㅋㅋㅋ 그리고 현실은 노예1이거나 기생충이나 병으로 끔살이겟지
밑바닥 직업에서 최강까지 올라간다~수수한 노력은 치트였습니다~
-------------------------------------------
「피아간 전력차, 나왔습니다! 인간군 대략 300. 마물군 대략 5000!!」
「……좋아!」
머릿속에서 승리의 그림이 그려졌다.
남은 건 진형을 짜서 적확하게 전투 상황을 판단, 부대를 움직이는 것뿐이다.
「저에겐 있습니다. 저 마물의 군세를 상대로 승리의 그림을 그릴 힘이 있어」
「승산은?」
「내 읽기대로 전황이 움직여 준다면 9할 정도」
내 말을 들은 모험자들이 술렁대기 시작했다.
중앙부대가 방어전을 하는 사이에 이쪽의 정예부대의 우익과 좌익이 적 양익을 격파
그대로 적중앙군의 좌우와 뒤를 잡아 포위망을 완성시킨다.
포위섬멸진
이것이 내가 그린 승리의 그림이었다
이렇게 300의 전력으로 5000의 마물군을 요격한 시리루카 마을 방위전은 종결을 맞이했다.
아군의 피해는 셀 수 있을 정도였으며 압도적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마물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 건
대침공의 모든 역사를 돌이켜봐도 이 전투가 처음이었다.
이 싸움에서 루크가 채용한 전술, 포위섬멸진은 적의 침공에 가장 효과적인 전법으로서 후세까지 높게 평가, 연구되었다.
시대를 뛰어넘는 재능이 여기에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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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갤에서 보니까 2ch에서도 엄청 까이던데
세상엨ㅋㅋㅋㅋ 결국 묘사할 실력이 안되니까 마법의 단어 하나로 설명해버리네
주인공을 천재 캐릭터로 만들어야 하는데 작가가 무식하다 보니 천재가 어떤건지 알수가 없음 때문에 주변 캐릭터를 병1신으로 만들어서 상대적으로 주인공을 돋보이게 함
불화살에 녹아내리는 철이면 고기는 뭘로 굽는데...
불로 굽습니다.
하다 못해 유녀전기도 군대 모습을 잘보였다.
회사마냥 열심히 일할수록 더 힘들게 굴려지는 군대의 문제점이라던가.
타냐가 중령달고 우거에게 상급자로써 반말깔려다가 우거가 자기랑 같은 중령이니 존댓말을 하는등
같은 계급이여도 선임이면 존댓말 해야 하는거나.
그냥 인터넷 소설이지...? 정식으로 출판된 건 아니고?
확실히 초등학생 레벨이긴 하군
저게 1위먹은건 파맛첵스같은 사건임. 하도 뿅뿅같아서.
루아녹스로 문화정복 가능할것 같다!!
갑옷이 뭐 버터로 만든 갑옷이야?
참고로 한작품이 아니라 점수 높은것들에서 뽑아온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