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KBS에 “나도 아버지가 안 계셔서 감정이입이 됐다. 그래서 계속 참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문재인 대통령이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안아줬을 때 저희 아버지가 저를 안아주는 것 같은 느낌, 그런 마음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KBS에 “나도 아버지가 안 계셔서 감정이입이 됐다. 그래서 계속 참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문재인 대통령이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안아줬을 때 저희 아버지가 저를 안아주는 것 같은 느낌, 그런 마음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설명했다.
추천합니다
아 수화자분도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ㅠㅠ
다시봐도 또 눈물이..추천합니다..
볼때마다눈물나네요
추천 ㅠㅠ
ㅠㅠ
모두가 통역사님같은 마음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