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허벅지가 상처가 크게나서
4바늘을 꼬매고 왔습니다.
문제는
인테리어 한지 약 5개월 째이고
제가 12월 초 세면대가 벽에서 틈새가 벌어지는걸 보고 . 혹시나해서 인테리어 업체를 불러서 물었더니 하는말이
아 이거 별거아니에요 .
1월 15일쯤
시간들 난다니까 (이분은 종합인테리어 사장)
그때 해줄게요
그리하며 별것 아닌것처럼 예길하길래
나름대로 제 생각에는 벌어지기만 하지 벽에 고정은 되어있나보다 하고 1월 15일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어제 중2 저의 아들이 전화하고 난리가 났드라구요.
요즘 방학이라 혼자 있다가 씻으러 갔다가 팍 쓰러져서 상처가 났고 지혈이 잘안되서 거즈대고 있다고 연락이 와서 제가 30분거리라 일단 정형외과 가서 꼬매고 있으라 하고 달려와서 보니 4바늘 꼬맷다더군요.
엄청 분하고 화나드라구요.
이걸 참 ᆢ 그냥 치료비만 받고 넘겨야 하는건지 진짜 화가나서 잠이 안와 써봅니다.
사진은 아들이 지혈 안된다고 보냈던 사진입니다.
https://cohabe.com/sisa/2298410
(혐) 저희집 화장실 세면대가 넘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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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복잡하네요
1번 사진 위쪽을 보여주세요
지지대 칼블럭 잘 박혀있으면
세면대 조임이 의심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