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할로윈을 맞이해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서덜랜드 부부는
한살배기 딸 잴레인을
부부가 평소 존경하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처럼 코스프레했다.
하얀색 가발과 모자, 코트, 장갑을 비롯해
진주 목걸이와 브로치, 핸드백 등
여왕과 닮도록 분장했는데
잴레인도 마음에 들었는지
머리에 쓴 모자를 벗지 않고
핸드백을 꼭 쥐었다는 게
어머니 케이틀린의 후일담.
2021년 할로윈을 맞이해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서덜랜드 부부는
한살배기 딸 잴레인을
부부가 평소 존경하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처럼 코스프레했다.
하얀색 가발과 모자, 코트, 장갑을 비롯해
진주 목걸이와 브로치, 핸드백 등
여왕과 닮도록 분장했는데
잴레인도 마음에 들었는지
머리에 쓴 모자를 벗지 않고
핸드백을 꼭 쥐었다는 게
어머니 케이틀린의 후일담.
그러니까 왕실한테 고증지적당했다는거지?
롱 리브 더 퀸
왕실이 남아있는 나라는 진짜로 은근히 로망이 있긴 함
대영제국에 여왕이 둘일수는 없단다 아가야
와...
그러니까 왕실한테 고증지적당했다는거지?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롱 리브 더 퀸
옆에 슈퍼맨 꼬마....벌써부터 머리가 핸리 카빌이야...
왕실이 남아있는 나라는 진짜로 은근히 로망이 있긴 함
대영제국에 여왕이 둘일수는 없단다 아가야
왜 암살각 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세자 건너띄고 물려주는거야?
성씨도 영국 도시 이름이잖아 ㅋㅋㅋㅋ
이게 낭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