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히틀러의 독일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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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음... 유럽의 차는 이미 동양의 차와는 다른 그 무언가로 변해 버렸으니까...?
데자와나 먹어라.
오랑캐가 지배국이 되면 그렇게 되지
영국 남자 요즘도 영상올리긴하나보네.
보통 식민지가 지배국의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영국은 반대로 됐네
에...음... 유럽의 차는 이미 동양의 차와는 다른 그 무언가로 변해 버렸으니까...?
데자와나 먹어라.
보통 식민지가 지배국의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영국은 반대로 됐네
영국이 차를 받아들인게 중국을 냠냠했을때보다 빨랐으니까?
지들 문화라곤 피쉬엔칩스밖에 없거든
오랑캐가 지배국이 되면 그렇게 되지
그 정도로 영국 식문화가 절망적이어서 그런거 아닐까
카레도 가져와서 맛있게 냠냠 하는 중이지.
생각해보면 영국은 유럽에서도 변방이나 다름 없었으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가.
영국 남자 요즘도 영상올리긴하나보네.
복귀한지 좀 됨
영국박물관에서 가장 경악했던건
파르테논 신전 지붕의 부조랑 조각들을 죄다 뜯어와 전시해 놓은 거대한 방 이었음
오...슈발...하면서 봄
지금도 놀랍게도 영국에선 찻잎을 만들지 않는다.. 그런데 차는 가장 많이 마셔..
망한줄 알앗는데 살아 잇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