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동안 많이 고생했는데 아직도 절주 정도만 하고있습니다
최근 연합뉴스에서는 윤석열이 금주 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술을 끊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에서 윤석열 마크맨으로 활동중인 서형석 기자는 윤석열 선대위가 술 먹지 말고,
심기일전해서 다시 뛰어보자는 의지가 있다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했지만,
술을 먹지 말자는 복수의 조언이 있을 만큼 윤석열은 술을 자주 마셨고 문제가 발생해왔다 그동안 공식 일정에 지각했던 것이 술과 무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대위가 술병을 압수했을 만큼, 내부 규칙이 존재했다. 그러니까. 윤석열이 금주하겠다고 최근 약속을 했다. 그런데 최근 대구 일정 때, 윤석열 방에서 와인 병이 여러병 나오는 바람에 규칙이 깨졌는데...
심한 의존증 환자는 나중에 혼자 숨어서 먹습니다 안주없이 그냥 콜라 마시듯 ㅋㅋㅋ
자기방에 숨겨놓고 마신다는건 중증 알콜중독이란 얘기죠
식욕, 성욕, 수면욕 인간의 3대 본능을 빼곤
조절할수있다봅니다. 윤예수님이 화는 조절
못해도 술조절도 못할까요
일반적으로 술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것은 지병이 있다든지, 중독성 성향이 많이 보일때하는 말인데,
활동보면 지병은 없을테고 후자일듯하네요
오죽하면 선대위에서까지....
정확한 정보는 기를쓰고 막겠지만
분명 쟁점화될 사안인듯하네요
그것도 제1 야당 대선후보가 그러니.
전 긍금한게 후보교체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후보 교체가 된다면 홍준표로가는지 다시 경선하는지..
궁금합니다
임마 이거 술 안먹고 한 일주일 지나면 티비 토론에서 손 달달달 떨면서 쌍욕하고 서류 집어던질지도 모르겠는데 ㅋㅋ
어흥 어흥 얘기는 왜 짤랐지 ㅋㅋㅋㅋㅋ
금주 금연 평생 참는거예요 한번이라도 하면 다시 시작하고 이제까지 참아왔던 것 보다 더 합니다 금주 금연 하는거 보통 자제력으로는 안되고 생사의 고비에 들어서야 비로소 할 수 있어요
차라리 개가 똥을 끊지....
저 한참 마실때 병원다니는 친구왈
급성알콜로 응급실와서 살려놓으면
다시 급성알콜로 실려온다고
징그럽다고
이정도면 정말 본인을 위해서라도 대통령 안하는게 나을듯... 제 2의 박근혜라고 농담삼아 얘기하고 있는데 만의 하나라도 대통령 된다면 마지막 모습까지도 박근혜 따라갈지도 모르겠다 싶음.
이야 나도 술 중독인데 그래도 중요한 일 앞 두곤 며칠씩은 끊는다. 대선 앞두고 뭐 하는 짓인지